장볶기


식품코드	107322

분류	조미식 > 장류 > 기타

문헌명	시의전서(是議全書)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말

IPC	A23L 1/202, A23L 1/01, A23L 1/22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생선알 민어 자반 저민 것 부재료] [약포 부재료] [육장 부재료] [굴비 부재료] [고추장 부재료] [파 부재료] [생강 부재료] [다진고기 부재료] [꿀 부재료] [기름 부재료] [통잣 부재료] [잣가루 부재료]

조리법

1) 고추장을 작은 놋쇠 솥이나 냄비에 담는다.
2) 물을 조금 넣은 다음 뭉근하게 약한 불로 파, 생강, 다진고기, 꿀, 기름과 함께 볶는다.
3) 볶다가 통잣을 넣어 주고, 접시에 담을 때는 잣가루를 뿌린다.
- 불은 세게 하지 말고 자주 저어 주어야 눋지 않는다.
- 생선 알, 민어 자반 저민 것, 약포, 육장, 굴비도 함께 곁들인다.

원문명

장볶기 > 복기 > 장볶기

원문

어란도 겻드리고 민어 반 졈여 겻드리고 약포와 쳔니 겻드리라 굴비도 겻드리라 고초을 옹에나 남비나 담아 물 죠곰 치고 만화로 복그되 파 강 고기 다져 너코 기름을 만히 너허 복가야 마시 죠코 윤이 나니 불은 게 말고 로 져허야 눗지 안니나니라 복다가 실 통으로 너코 졉시에 담아 쓸 우희 잣가로 리라

번역본

생선 알도 곁들이고 민어 자반 저민 것, 약포, 육장, 굴비도 함께 곁들인다. 고추장을 작은 놋쇠 솥이나 냄비에 담고 물을 조금 넣은 다음 뭉근하게 약한 불로 볶되 파, 생강, 고기를 다져 넣고 꿀과 기름을 많이 넣고 볶아야 맛이 좋고 윤기도 난다. 불은 세게 하지 말고 자주 저어 주어야 눋지 않는다. 볶다가 통잣을 넣어 주며 접시에 담을 때는 잣가루를 뿌린다.

조리기구

놋쇠 솥 (또는 냄비)

키워드

장볶기 , 고추장, 파, 고기, 다진고기,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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