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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김치
  • 장김치

    식품코드 180047
    분류 부식 > 김치 > 배추김치
    문헌명 주식시의(酒食是儀)
    저자 연안이씨
    발행년도 18세기 후반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5

h2mark 식재료

[어린 오이 부재료] [쇠고기 부재료] [생강 부재료] [파 부재료] [후추 부재료] [장 부재료] [잣가루 부재료] [부추 (또는 파) 부재료] [생강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고추 부재료] [석이버섯 부재료] [표고버섯 부재료] [전복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어린 오이의 속을 꺼내고 살짝 볶는다.
2) 쇠고기를 곱게 두드려 생강, 파, 후추를 장에 볶고 잣가루를 넣고 갖은 양념을 한다.
3) 오이 속에 2)를 넣고 부추나 파의 허리를 동여 매고 파, 생강, 후춧가루, 고추, 석이버섯, 표고버섯, 전복을 넣고 장국을 꾸미로 하여 넣어 다 식은 후에 붓는다.
4) 익으면 얼음을 넣고 오이와 잣을 띄운다.
- 오이김치는 다 된 간장에 절여야 좋다.

h2mark 원문명

장김치 > 장김 > 장김치

h2mark 원문

외을 속을 고 간 복가 황뉵을 곱계 두려 강 파 호초 장의 복고 잣가로도 넛코 가진 약념여 그 우의 속의 넛코 부초나 나 허리을 동여 파 강 호초가로 고초 셕이 표고 젼복 갓초갓초고 장국을 미 만이 여 너어 다 식은 후의 부어 익은 후 어름 너어 씨고 외 잣 고 외김 린 물의 여 쓰지 안이이라 다 된 기령의 져려야 죠흔이라

h2mark 번역본

어린 오이를 속을 내고 잠깐 볶아 쇠고기를 곱게 두드려 생강, 파, 후추를 장에 볶고 잣가루도 넣고 갖은 양념하여 <두고> 그 위에 속에 넣고 부추나 파나 허리를 동여 파, 생강, 후춧가루, 고추, 석이버섯, 표고버섯, 전복을 고루 있는 대로 하고 장국을 꾸미 많이 하여 넣어 다 식은 후에 붓는다. 익은 후 얼음 넣어 쓰고 오이, 잣 띄운다. 오이김치는 끓인 물에 하여 쓰지 않는다. 다 된 간장에 절여야 좋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장김치, 장김, 어린 오이, 쇠고기, 석이버섯, 표고버섯, 전복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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