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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김치
  • 장김치

    식품코드 122662
    분류 부식 > 김치 > 배추김치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배추 주재료] [간장 주재료] [소금 부재료] [무 주재료] [고추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배 부재료] [밤 부재료] [설탕 부재료] [갓 부재료] [미나리 부재료] [표고 부재료] [석이 부재료] [냉수 부재료] [잣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겉대와 잎을 떼어내고 5푼 길이로 썰어서 간장을 부어 잘 절기까지 놓아둔다.
- 먼저 소금으로 초벌 절인 후 건져서 간장을 부어 놓는다.
2) 무는 잘 씻어서 5푼 길이에 4푼 너비로 얇게 썰어서 간장을 부어 잘 절기까지 놓아둔다.
3) 고추는 곱게 채쳐 놓는다.
4)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친다.
5) 배와 밤을 납작납작하게 썰어 설탕을 뿌려 놓는다.
6) 갓과 미나리도 깨끗하게 씻어서 5푼 길이로 썰어 놓는다.
7) 표고와 석이는 잘 씻어서 골패쪽과 같이 썰어놓는다.
8) 무와 배추를 건져서 그릇에 담고 여러 가지 양념을 다 함께 넣고 섞은 후에 항아리에 담는다.
9) 무 절였던 간장물에 냉수를 김치국이 될 만큼 더 붓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김치에 붓는다.
10) 맨 위에는 양념들을 뿌려서 잘 덮어 두었다가 익은 후에 상에 놓을 때에 설탕을 적당히 타서 김치보시기에 담고 잣을 뿌려서 놓는다.
- 가을철에는 4∼5일쯤 있으면 먹게 된다.
- 설탕은 너무 달게 타지 말고 은근히 단맛이 있도록 넣는다.
- 간장은 빛이 검고 짜지 않은 맛좋은 것으로 해야 김치 맛이 좋고 빛도 곱다.
- 통김치로도 할 수 있는데 먼저 커다란 통배추를 소금물에 담가서 대강 절여서 씻어 놓고, 속은 통김치 만드는 법대로 배추 잎 틈에 소금을 약간 뿌리고 속을 골고루 넣어서 항아리에 담고, 잎사귀로 잘 덮고 무거운 돌로 누른 후에 김치국을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부어서 익힌다.

h2mark 원문명

장김치 (사철) > 장김치 (2) (사철) > 장김치 (사철)

h2mark 원문

배추 큰통여섯개 무 두 개 파 세뿌리 표고 여섯조각 석이 네조각 미나리 썰어서 반보시기 갓 썰어서 반보시기 밤 열 개 마늘 세쪽 고추 네 개 생강 조금 배 두 개 소금 한홉 간장 세홉 설탕 맛보아서 1. 배추는 정하게 씻어서 것대와 잎을 제치고 닷분 기리로 썰어서 간장을 부어 잘 절기까지 놓아두고 (먼저 소금으로 초벌 절여서 건저 가지고 간장을 부어놓을것), 2. 무는 잘 씻어서 닷분기리 너푼넓이로 얇게 썰어서 간장을 부어 절기까지 놓아 두고, 3. 고추는 곱게 채쳐 놓고, 4.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치고, 5. 배와 밤을 납작납작 하게 썰어 설탕을 뿌려 놓고, 6. 갓과 미나리도 정하게 씻어서닷분 길이로 썰어 놓고, 7. 표고와 석이 (석이 씻는 법을 참고 할것)는 잘 씻어서 골패쪽과 같이 썰어놓고, 8. 무와 배추를 건저서 그릇에 담고 여러 가지 약념을 다 함께 넣고 섞은후에 항아리에 담고, 9. 무 저렸든 간장물에 냉수를 김치국 될만큼 더 붓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김치에 부어가지고, 10. 맨위에는 약념들을 뿌려서 잘 덮어 두었다가 익은후에 상에 놓을때에 설탕을 적당히 타서 김치보시기에 담고 실백을 뿌려서 놓으라. [비고] 1. 가을철에는 사오일쯤 있으면 먹게 된다. 2,설탕은 너무 달게 타지말고 은근히 단맛이 있도록 넣을 것이다. 3. 간장은 빛이 검고 짜지 않은 맛좋은 것으로 해야 김치 맛이 좋고 빛도 고흐니라. 4. 통김치로도 할수 있나니 큰통배추를 먼저 소금물에 담아서 대강 절여서 씻어 놓고, 5. 속은 통김치 만드는 법대로 배추잎 틈에 소금을 약깐 뿌리고 속을 골고루 넣어서 항아리에 담고, 6. 잎사귀로 잘 덮고 무거운 돌로 눌른후에 김치국을 간장으로 간맞추어 부어서 익히라.

h2mark 번역본

재료 배추 큰 통 6개, 무 2개, 파 3뿌리, 표고 6조각, 석이 4조각, 미나리 썬 것 1/2보시기, 갓 썬 것 1/2보시기, 밤 10개, 마늘 3쪽, 고추 4개, 생강 조금, 배 2개, 소금 1홉, 간장 3홉, 설탕 적당량 1.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겉대와 잎을 떼어내고 5푼 길이로 썰어서 간장을 부어 잘 절기까지 놓아두고(먼저 소금으로 초벌 절인 후 건져서 간장을 부어 놓는다), 2. 무는 잘 씻어서 5푼 길이에 4푼 너비로 얇게 썰어서 간장을 부어 절기까지 놓아두고, 3. 고추는 곱게 채쳐 놓고, 4.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치고, 5. 배와 밤을 납작납작하게 썰어 설탕을 뿌려 놓고, 6. 갓과 미나리도 깨끗하게 씻어서 5푼 길이로 썰어 놓고, 7. 표고와 석이(석이 씻는 법을 참고)는 잘 씻어서 골패쪽과 같이 썰어놓고, 8. 무와 배추를 건져서 그릇에 담고 여러 가지 양념을 다 함께 넣고 섞은 후에 항아리에 담고, 9. 무 절였던 간장물에 냉수를 김치국이 될 만큼 더 붓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김치에 부어, 10. 맨 위에는 양념들을 뿌려서 잘 덮어 두었다가 익은 후에 상에 놓을 때에 설탕을 적당히 타서 김치보시기에 담고 잣을 뿌려서 놓는다. [비고] 1. 가을철에는 4∼5일쯤 있으면 먹게 된다. 2. 설탕은 너무 달게 타지 말고 은근히 단맛이 있도록 넣는다. 3. 간장은 빛이 검고 짜지 않은 맛좋은 것으로 해야 김치 맛이 좋고 빛도 곱다. 4. 통김치로도 할 수 있는데 먼저 커다란 통배추를 소금물에 담가서 대강 절여서 씻어 놓고, 5. 속은 통김치 만드는 법대로 배추 잎 틈에 소금을 약간 뿌리고 속을 골고루 넣어서 항아리에 담고, 6. 잎사귀로 잘 덮고 무거운 돌로 누른 후에 김치국을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부어서 익힌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장김치, 사철, 장,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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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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