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식품코드	120905

분류	조미식 > 장류 > 된장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1/202, C12N1/0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콩 <방법 1> 부재료] [장 <방법 1> 부재료] [묵은 장(醬) <방법 2> 부재료] [새로 만든 메주 <방법 2> 부재료]

조리법

<방법 1> 1) 삼복기간 중 황도일에 콩을 물에 담가 불린다.
2) 불린 콩을 쪄서 장에 넣어 휘저어 뒤섞는다.
<방법 2> 1) 그믐날 묵은 장(醬)에 새로 만든 메주를 넣고 섞어서 담근다.

원문명

벌레가 끼지 않게 장 만드는 방법 > 造醬禁蟲方 > 조장금충방

원문

三伏內黃道日浸豆烝拌忌婦人見，則無蟲。《仙神隱書》晦日造，下北，枚不語，合醬，則蟲不生。《四時纂要》東坡云：三伏中合醬不生蟲。又曰：日未出及日已沒下醬，則不引蠅子。《纂要補》太歲造醬，無蟲。《齊民要術註》

번역본

삼복기간 중 황도일에 콩을 물에 담갔다가 쪄서 휘저어 뒤섞는데 부녀자가 보지 않게 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구선신은서》 그믐날 만들 때 담장 밑에서 북쪽을 향해 나무줄기를 입에 문 채로 말하지 않고 합장(合醬)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사시찬요》 동파가 말하기를 삼복 중에 합장을 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또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장을 담그면 파리가 꼬이지 않는다고 한다. 《찬요보》 태세(太歲) 방향을 향해 장을 담그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제민요술주》

조리기구

키워드

벌레가 끼지 않게 장 만드는 방법, 造醬禁蟲方, 조장금충방, 벌레, 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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