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식품코드	109584

분류	조미식 > 장류 > 된장

문헌명	산림경제(山林經濟)

저자	홍만선(洪萬選)

발행년도	18세기

IPC	A23L 1/202, A23L 1/185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대두 1 말 <방법 1> 부재료] [밀 5 되 <방법 1> 부재료] [소금 6 되 <방법 1> 부재료] [대두 1 곡 <방법 2> 부재료] [누룩 3 되 <방법 2> 부재료] [소금 4 되 <방법 2> 부재료]

조리법

<방법 1> 1) 대두 1말을 문드러지게 삶는다.
2) 밀 5되를 깨끗이 가려 볶은 다음 찧어 부순다.
3) 1)과 2)를 합해서 온돌에 펴서 빛깔이 누렇게 될 때까지 말린다.
4) 3)을 볕에 2~3번 내어 말린 다.
5) 바싹 말린 소금 6되를 끓는 물에 섞어 함께 넣은 다음 양지쪽에 놓아둔다.
6) 자주 저어주면 7일이 지나 장이 만들어진다.　 <방법 2> 1) 대두 1곡을 문드러 지도록 삶는다.
2) 누룩 3되와 소금 4되를 합하여 찧어 항아리에 넣는다.
3) 단단히 봉하여 양지쪽에 놓아둔다.

원문명

장 > 醬 > 장

원문

大豆一斗爛烹。眞麥五升取精。抄두029 碎交合。溫鋪乾。色黃爲限。曝乾再三極燥後。鹽六升。湯水和合沈之。置於受陽處。頻頻攪揮。七日成醬。上同大豆一斗爛烹。麴子三升。鹽四升。合入缸堅封。置受陽處。味好。上同

번역본

대두(大豆) 1말을 문드러지게 삶고 밀[眞麥] 5되를 깨끗이 가려 볶은 다음 찧어 부순다. 이 두 가지를 합해서 온돌에 펴서 말리되 빛깔이 누렇게 될 때까지 한다. 그리고 볕에 2~3번 내어 말린 후 바싹 말린 소금 6되를 끓는 물에 섞어 함께 넣은 다음 양지쪽에 놓아두고 자주 저어주면 7일이 지나 장(醬)이 만들어진다. 《고사촬요》《구황촬요》 대두(大豆) 1곡(斛)을 문드러지도록 삶고 누룩[麴子] 3되와 소금 4되를 합하여 찧어 항아리에 넣은 다음 단단히 봉하여 양지쪽에 놓아두면 맛이 좋게 된다. 《구황촬요》《고사촬요》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장 , 醬, 장 만드는방법, 장 2, 대두, 밀, 소금,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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