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죽


식품코드	121635

분류	주식 > 죽류 > 죽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L 1/39,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쌀 주재료] [물 부재료] [잣 주재료] [설탕 부재료]

조리법

1) 쌀은 씻어서 물에 불린다.
2) 잣은 속껍질을 벗기고 고깔을 뗀다.
3) 쌀과 잣을 따로따로 고운 풀매에 갈아서 겹체에 받쳐 거른다.
4) 3)을 한참 가라앉혀 윗물만 따라 솥에 붓고 끓인다.
5) 한소끔 끓인 다음에 윗물을 따르고 밑에 가라앉은 강지를 주걱으로 저으면서 한데 넣고 끓인다.
6) 거의 끓었을 때에 설탕을 넣어서 간을 맞춘다.
- 쌀과 잣을 함께 갈아서 죽을 쑤면 끓은 다음에 분리되기 쉽다.

원문명

잣죽 > 잣죽 > 잣죽

원문

재료 쌀 1합 실백 1합 설탕 맛을 보아서 소금 조금 물 쌀의 5~6배 조리법 쌀을 씻어서 물에 불린다. 실백을 속껍질을 벗기고 꼬깔(실백 꼭지에 붙은것)을 떼고 쌀과 실백을 따로따로 고운 풀매에 갈아서 겹체에 받혀서 걸른다. 이것을 한참 갈앉처서 웃물만 따라 솥에붓고 끓인다. 한소큼 끓어난 다음에 웃물을 따르고 밑에 갈앉은 강치를 주걱으로 저으면서 한데 넣고 끓인다. 거진 끓었을때에 설탕을 넣어서 간을 맞춘다. 쌀과 실백을 함께 갈아서 죽을 쑤면 끓은 다음에 분리되기 쉽다.

번역본

재료 쌀 1홉 잣 1홉 설탕 맛을 보아서 소금 조금 물 쌀의 5~6배 조리법 쌀을 씻어서 물에 불린다. 잣은 속껍질을 벗기고 고깔(잣꼭지에 붙은 것)을 떼고 쌀과 잣을 따로따로 고운 풀매에 갈아서 겹체에 받쳐서 거른다. 이것을 한참 가라앉혀 윗물만 따라 솥에 붓고 끓인다. 한소끔 끓인 다음에 윗물을 따르고 밑에 가라앉은 강지를 주걱으로 저으면서 한데 넣고 끓인다. 거의 끓었을 때에 설탕을 넣어서 간을 맞춘다. 쌀과 잣을 함께 갈아서 죽을 쑤면 끓은 다음에 분리되기 쉽다.

조리기구

풀매, 겹체, 솥, 주걱

키워드

잣죽, 쌀, 잣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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