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부재료] [진한 간장 부재료] [고춧가루 주재료] [찹쌀가루 주재료] [끓인 물 부재료] [끓는 물 부재료] [메줏가루 주재료] [엿기름가루 부재료]
조리법
1) 마늘을 찧어 곱게 해서 진한 간장을 붓고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서 2달 정도 두었다가 고추장을 담근다. 2) 찹쌀가루를 익반죽을 해서 여러 조각으로 반대기를 해서 펄펄 끓는 물에 삶아 건져놓고 방망이로 저어서 잘 푼다. 3) 메줏가루와 엿기름가루를 찹쌀 반죽에 섞어서 하룻동안 두었다가 마늘에 한데 섞어서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서 두어 익힌다. - 엿기름가루는 아주 곱게 체에 쳐서 넣고, 마늘, 간장, 고춧가루를 섞어서 4∼5개월 동안쯤 찬 곳에 두었다가 그대로 먹을 수도 있다. - 이것은 오래 둘수록 삭아서 맛이 더 좋고 반찬으로도 좋다.
원문명
장선고추장 (가을철) > 장선고추장 (가을철) > 장선고추장 (가을철)
원문
재료 마늘(곱게 짓찧어서) 한되 메줏가루 한홉 찹쌀가루 세홉 고춧가루 세홉 엿기름가루 반홉 간장(진한 간장) 두홉 1. 마늘을 짓찧어서 곱게 해서 진한 간장을 붓고 고춧가루를 넣어 범으려서 두어달쯤 두었다가 고추장을 담그나니, 2. 찹쌀가루를 익반죽을 해서 여러 조각으로 반대기를 해서 펄펄 끓는 물에 삶아 건저놓고 방망이로 저어서 잘 풀어가지고, 3. 메줏가루와 엿기름가루를 찹쌀 반죽에 섞어서 하루 동안 두었다가 마늘에다가 한데 섞어서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서 두어 익히라. [비고] 1. 엿기름가루는 아주 곱게 체에 쳐서 넣고, 2. 마늘 간장 고춧가루를 섞어서 사오개월 동안쯤 찬곳에 두었다가 그대로 먹을 수도 있다. 3. 이것은 오래 두도록 삭어서 맛이 더 좋고 반찬이 되나니 해가 묵으면 더 좋은것 이다.
번역본
재료 곱게 찧은 마늘 1되, 메줏가루 1홉, 찹쌀가루 3홉, 고춧가루 3홉, 엿기름가루 1/2홉, 진한 간장 2홉 1. 마늘을 찧어 곱게 해서 진한 간장을 붓고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서 2달 정도 두었다가 고추장을 담근다. 2. 찹쌀가루를 익반죽을 해서 여러 조각으로 반대기를 해서 펄펄 끓는 물에 삶아 건져놓고 방망이로 저어서 잘 풀어가지고, 3. 메줏가루와 엿기름가루를 찹쌀 반죽에 섞어서 하룻동안 두었다가 마늘에 한데 섞어서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서 두어 익힌다. [비고] 1. 엿기름가루는 아주 곱게 체에 쳐서 넣고, 2. 마늘, 간장, 고춧가루를 섞어서 4∼5개월 동안쯤 찬 곳에 두었다가 그대로 먹을 수도 있다. 3. 이것은 오래 둘수록 삭아서 맛이 더 좋고 반찬으로도 좋다.
조리기구
방망이, 항아리
키워드
장선고추장, 가을철, 장선, 고추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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