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쌈


식품코드	183832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3/00, A23L 2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우육 반 근 부재료] [설탕 3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4 큰 숟가락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깨소금 2 큰 숟가락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실백 반 홉 부재료] [잣 주재료]

조리법

재료 우육 반 근, 설탕 세 큰 숟가락, 간장 네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파 한 뿌리, 깨소금 두 큰 숟가락, 마늘 한 쪽, 기름 한 큰 숟가락,실백 반 홉 1) 고기를 연한 살로만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들을 넣어 쟁인다.
2) 장종지 둘레 만큼씩 한 푼 두께로 둥글린다.
3) 한가운데 잣을 대여섯 개 놓고 절반을 반달 모양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꼭꼭 눌러 붙인다.
4) 볕에 부드러워지도록 말려 마른 찬에 곁들여 놓고 진한 간장을 찍어 먹는다.

원문명

잣쌈 > 잣쌈(사철) > 잣쌈(사철)

원문

재료 우육 반근 설탕 세큰사시 간장 네큰사시 호추ㅅ가루 조금 파 한뿌리 깨소금 두큰사시 마늘 한쪽 기름 한큰사시 실백 반홉 1. 고기를 연한 살로만 곱게 이겨서 갖은 약념들을 넣어 쟁여가지고, 2. 장종지 둘레만큼씩 한푼 두께로 둥글려서, 3. 한가운데 잣을 대여섯개 놓고 절반을 접어 반달모양으로 접어서 가장자리를 꼭꼭 눌러 붙여서 4. 볕에 녹신녹신하도록 말려가지고 마른찬에 겨뜨려 놓고 진한 간장을 찍어 먹는것이니라.

번역본

재료 우육 반 근, 설탕 세 큰 숟가락, 간장 네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파 한 뿌리, 깨소금 두 큰 숟가락, 마늘 한 쪽, 기름 한 큰 숟가락, 실백 반 홉 1. 고기를 연한 살로만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들을 넣어 쟁여가지고, 2. 장종지 둘레 만큼씩 한 푼 두께로 둥글려서, 3. 한가운데 잣을 대여섯 개 놓고 절반을 접어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가장자리를 꼭꼭 눌러 붙여서 4. 볕에 녹신녹신하도록 말려가지고 마른 찬에 곁들여 놓고 진한 간장을 찍어 먹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잣쌈, 사철, 우육, 잣, 설탕, 간장, 깨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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