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500 g 주재료] [꿀 100 g (또는 조청 호두 땅콩) 부재료] [참기름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먼저 꿀을 되직하게 끓인다. - 꿀 대신 조청(엿물)으로 할 수도 있고 호두, 땅콩으로도 할 수 있다. 2) 잣은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뜨겁게 끓여놓은 1)의 꿀에 넣고 부스러지지 않게 잘 섞는다. 3) 판대기에 기름을 바르고 그 위에 2)를 붓고 밀대로 밀어서 두께 1cm, 너비 3cm, 길이 4cm로 썰어 놓고 식힌다. - 판대기에 참기름을 바르지 않고 콩코물로도 할 수 있다. 여러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 상에 올릴 때에는 여러 강정을 먼저 놓고 그 위에 잣박산을 놓는다.
원문명
잣박산 > 잣박산 > 잣박산
원문
재료 잣 500그람, 꿀 100그람,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① 먼저 꿀을 되직하게 끓인다. ② 잣은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뜨겁게 끓여놓은 ①의 꿀에 넣고 부스러지지 않게 잘 섞어서 판대기에 기름을 바르고 그우에 붓고 밀대로 가만가만히 밀어서 두터이 1센치메터 넓이 3센치메터, 길이 4센치메터로 썰어 놓고 식힌다. ③ 상에 올릴 때에는 여러 강정을 먼저 놓고 그우에 잣박산을 놓는다. ※ 꿀대신 조청(엿물)으로 할수도 있고 호두, 땅콩으로도 할수 있다. 또 판대기에 참기름을 바르지 않고 콩코물로도 할수 있다. 모양도 여러 형으로 만들 수 있다.
번역본
재료 잣 500g, 꿀 100g,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1) 먼저 꿀을 되직하게 끓인다. 2) 잣은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뜨겁게 끓여놓은 1)의 꿀에 넣고 부스러지지 않게 잘 섞어서 판대기에 기름을 바르고 그 위에 붓고 밀대로 가만가만히 밀어서 두께 1cm, 너비 3cm, 길이 4cm로 썰어 놓고 식힌다. 3) 상에 올릴 때에는 여러 강정을 먼저 놓고 그 위에 잣박산을 놓는다. ※ 꿀 대신 조청(엿물)으로 할 수도 있고 호두, 땅콩으로도 할수 있다. 또 판대기에 참기름을 바르지 않고 콩고물로도 할수 있다. 모양도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조리기구
판대기, 밀대
키워드
잣박산, 잣,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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