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잣을 깨끗이 고르고 청청한 솔잎을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잘라서 잣을 하나씩 꽂는다. - 잣의 뾰족한 쪽으로 꽂는다. 2) 몇 개씩 함께 다홍색 비단실로 묶고 끝을 맞추어 잘라 담는다.
원문명
잣꼬치 > 솔잎실백 > 잣꼬치
원문
실백을 깨끗이 고르고 청청한 솔잎을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잘라서 하나씩 실백을 꼽는다(실백의 뽀족한 쪽으로 꼽는다). 이것을 몇 개씩 함께 다홍비 단실로 묶어서 끝은 묶어서 맞추어 잘라서 담는다.
번역본
잣을 깨끗이 고르고 청청한 솔잎을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잘라서 잣을 하나씩 꽂는다. 잣의 뾰족한 쪽으로 꽂는다. 이것을 몇 개씩 함께 다홍색 비단실로 묶고 끝을 맞추어 잘라 담는다.
조리기구
비단실
키워드
잣꼬치, 잣, 솔잎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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