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식품코드	103699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산림경제(山林經濟)

저자	홍만선(洪萬選)

발행년도	1700년대

IPC	A23B 9/00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잣 주재료] [방풍나물 부재료] [등심초 부재료]

조리법

1) 잣을 방풍나물로 싸서 보관하면 기름에 절지 않고 방풍나물도 상하지 않는다.
2) 잣을 결이 거친 천으로 된 자루에 담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매달아두면 기름에 절지 않는다.
3) 등심초를 잘게 잘라 같이 보관하면 말라 비틀어지지 않는다.
- 잣과 같은 견과식품을 잘못 보관하여 기름에 절어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대나무종이를 펴 놓고 굽게 되면 갓 딴것처럼 신선해진다.

원문명

잣 수장법 > 海松子（今栢子）收藏法 > 해송자수장법, 금칭백자수장법

원문

以防風同則不油，防風亦不壞。松子以布盛，掛當風處則不，或以燈心剪碎收之則不枯。收仁之類蒸壞不可食者置竹紙上焙之如新。

번역본

잣을 방풍나물로 싸서 보관하면 기름에 절여지지 않고 방풍나물도 상하지 않는다. 잣을 거친 천으로 된 자루에 담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매달아두면 기름에 절여지지 않는다. 등심초를 잘게 잘라 같이 보관하면 말라 비틀어지지 않는다. 잣과 같은 견과식품을 잘못 보관하여 기름에 절어져서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대나무종이를 펴 놓고 굽게 되면 갓 딴것처럼 신선해진다.

조리기구

거친 천으로 된 자루, 대나무종이

키워드

海松子（今栢子）收藏法, 잣 수장법, 海松子收藏法, 今栢子收藏法, 해송자수장법, 금칭잣수장법 , 잣 보관법, 해송자 보관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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