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우육, 도라지, 송이, 간 파, 느타리 이외에 어느 재료든지 있는 대로 할 수 있다. 1) 있는 대로 여러가지 재료를 산적 법과 같이 썰어서 양념에 잘 주무른다. 2) 꼬챙이에 꿰어서 석쇠에 굽든지 혹은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낸다. [비고] 밀가루에 계란을 풀어서 꼬챙이에 꿴 것을 묻혀서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지져도 좋다.
원문명
잡산적 > 잡산적(사철) > 잡산적(사철)
원문
재료 우육. 도라지. 송이. 간. 파. 느타리 이외에 어느재료든지 있는대로 할수잇나니 1. 있는대로 여러가지 재료를 위의 산적 법과 같이 썰어서 약념에 잘 주물러가지고, 2. 꼬챙이에 꿰어서 석쇠에 굽든지 혹은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내느니라. [비고] 밀ㅅ가루에 계란을 풀어서 꼬챙이에 꿴것을 묻혀서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지져도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 우육, 도라지, 송이, 간 파, 느타리 이외에 어느 재료든지 있는 대로 할 수 있다. 1. 있는 대로 여러가지 재료를 위의 산적 법과 같이 썰어서 양념에 잘 주물러가지고, 2. 꼬챙이에 꿰어서 석쇠에 굽든지 혹은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낸다. [비고] 밀가루에 계란을 풀어서 꼬챙이에 꿴 것을 묻혀서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지져도 좋다.
조리기구
꼬챙이, 번철
키워드
잡산적, 사철, 우육, 도라지, 송이, 간, 파, 느타리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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