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과편


식품코드	11355

분류	기호식 > 떡류 > 친떡

문헌명	규합총서(閨閤叢書)

저자	빙허각 이씨(憑虛閣李氏)

발행년도	1815년경

IPC	A23L 1/212, A23L 1/10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대추 주재료] [곶감 주재료] [생률 주재료] [찹쌀가루 주재료] [꿀 부재료] [실과채 주재료] [잣가루 부재료] [황률 <소> 부재료] [꿀 <소> 부재료] [계피 <소> 부재료] [후추가루 <소> 부재료]

조리법

1) 대추와 곶감의 속을 파내고 얇게 저민 다음 살짝 말려 가늘게 썬다.
2) 생률도 얇게 저민 다음 살짝 말려 가늘게 썰고 1)과 섞는다.
3) 찹쌀가루로 구멍떡을 만들어 삶아 꿀물을 넣어 갠다.
4) 황률을 삶아 걸러서 꿀에 버무리고 계피와 후춧가루를 섞어 소를 만들고 모나게 빚는다.
5) 구멍떡으로 소를 얇게 싼 다음 꿀을 바른다.
6) 대추, 곶감, 생률 채 친 것과 잣가루를 묻힌다.

원문명

잡과편 > 잡과편 > 잡과편

원문

대쵸 건시 속 내야 얇게〃점여 잠간 뇌여 머리털치 흘고 뉼 그쳐로 쳐 석고, 느로 구무 마 쳐 야, 황뉼 마 걸너 버므려 계피 호쵸 섯근 소를 귀나게 드라 얇게 고 우 무쳐 (실)과 친 거 무쳐 잣로 무쳐 라.

번역본

대추와 곶감의 속을 파내어 얇게 저며 살짝 말려서 실같이 썬다. 생률도 그렇게 채쳐서 섞는다. 찰가루로 구멍떡 삶아 꿀물을 넣고, 황률 삶아 걸러서 꿀에 버무려 계피, 후추 섞은 소를 모나게 만들어 얇게 싸고 위에 꿀을 발라 채 친 것을 잣가루에 묻혀 쓴다.

조리기구

키워드

잡과편, 대추,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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