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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곡밥
  • 잡곡밥

    식품코드 107112
    분류 주식 > 밥류 > 잡곡밥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182,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멥쌀 주재료] [찹쌀 주재료] [팥 주재료] [콩 주재료] [조 주재료] [보리등등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잡곡밥은 별밥과 비슷하게 짓는 것이다.
2) 멥쌀, 찹쌀, 팥, 콩, 조, 보리 등의 분량을 맞춰서 밥을 짓는다.
3) 잡곡은 각각 쌀의 삼분 일씩을 넣고 한다.
<쌀 전처리> - 밥 짓는 쌀은 대개 쌀 빛을 희게 하려고 회를 넣고 찧거나 껍질을 너무 많이 벗겨서 몸에 유익한 영양소를 다 없애고 먹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쌀을 택할 때에는 쌀의 배아(胚子)가 떨어지지 않은 태아미(胎芽米)를 사서 먹는 것이 좋다.
-씻을 때에는 손으로 북북 으깨어 씻지 말고 슬슬 흔들어 여러 번 헹구워 씻어야 배자(배아)가 떨어지지 않는다.

h2mark 원문명

잡곡밥 > 잡곡밥 > 잡곡밥

h2mark 원문

잡곡밥은 별밥과 비슷하게 짓는것이니 멥쌀, 찹쌀, 팣, 콩, 조, 보리 이런것들을 모두 분량을 맞혀서 밥을 짓는것이니 잡곡은 쌀의 삼분일식 넣고하면 좋으니라 약식은 유밀과 만드는법에 함께 긔록하여 잇나니라 밥짓는 쌀은 대개로 쌀빛을 희게하기 위해서 회를 넣고 찧거나 달리 너무 많이 슳어서 사실로 몸에 유익을 주는 영양소는 다 없애고 먹게되는고로 쌀을 택할 때에는 쌀에 배자(胚子)가 떨어지지 않은 태아미(胎芽米)를 사서 먹는것이 우리로서 맏당히 할이이오 또 씻을 때에는 손으로 북북 몹시 윽거서 씻지말고 물을 붓고 슬슬 흔들어서 여러번 헤어 가지고 하여야 배자가 떨어지지 않으니라

h2mark 번역본

잡곡밥은 별밥과 비슷하게 짓는 것이다. 멥쌀, 찹쌀, 팥, 콩, 조, 보리 이런 것들을 모두 분량을 맞춰서 밥을 짓는다. 잡곡을 쌀의 삼분 일씩 넣고 하면 좋다. 약식은 유밀과 만드는 법을 함께 기록하여 두었다. 밥 짓는 쌀은 대개 쌀 빛을 희게 하기 위해서 회를 넣고 찧거나 달리 너무 많이 껍질 벗겨서 사실상 몸에 유익을 주는 영양소는 다 없애고 먹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쌀을 택할 때에는 쌀에 배자(胚子)가 떨어지지 않은 태아미(胎芽米)를 사서 먹는 것이 우리로서 마땅히 할 바이다. 또 씻을 때에는 손으로 북북 몹시 으깨어 씻지 말고 물을 붓고 슬슬 흔들어서 여러 번 헹궈가지고 씻어야 배자가 떨어지지 않는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잡곡밥, 멥쌀, 찹쌀, 팥, 콩, 조리, 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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