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식품코드	125044

분류	주류 > 증류주 > 약용증류주

문헌명	산가요록(山家要錄)

저자	전순의(全循義)

발행년도	1450년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4

식재료

[밀랍 2 전 5푼 부재료] [백단향 8 리 3호 부재료] [목향 1 푼 부재료] [후추 2 푼 5호 부재료] [계피 1 푼 1리 4호 부재료] [진피 1 푼 1리 4호 부재료] [정향 1 푼 1리 4호 부재료] [술 5 병 부재료]

조리법

1) 밀랍 2전 5푼, 백단향 8리 3호, 목향 1푼, 후추 2푼 5호, 계피 1푼 1리 4호, 진피와 정향은 1푼 1리 4호, 이상의 약재를 술 5병과 함께 항아리에 담는다.
2) 항아리 입구를 도련지와 기름종이를 겹쳐 봉하여 단단히 막고 중탕하여 끓인다.
- 완성되면 꺼내 조금 찬 곳에 두었다가 개봉하여 쓴다.

원문명

자주 > 煮酒 > 자주

원문

好蠟二五分，白檀香八里三毫，木香一分，胡椒二分五毫，桂皮一分一里四毫。陳皮丁香一分一里四毫，右藥酒五，入缸。缸口以鍊紙油紙重封，堅防，重湯煮之。已成，出置稍冷，開封用之。

번역본

쌀 4말을 쓴다. 좋은 밀랍[蠟] 2전 5푼, 백단향 8리(里) 3호(毫), 목향 1푼, 후추 2푼 5호, 계피 1푼 1리 4호, 진피와 정향은 1푼 1리 4호를 약주 5병과 함께 항아리에 담는다. 항아리 입구는 도련지(鍊紙, 다듬이 돌에 다듬은 종이)와 유지(油紙, 기름종이)를 겹쳐 봉하여 단단히 막고 중탕하여 끓인다. 다 완성되면 꺼내 조금 차게 두었다가 개봉하여 쓴다.

조리기구

항아리, 도련지, 기름종이

키워드

煮酒, 자주, 밀랍, 백단향, 목향, 후추, 계피, 진피, 정향, 약재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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