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 1) 쌀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 내어 물 1동이에 풀을 쑨다. 2) 식으면 누룩 1되를 가루내어 7홉을 섞어 빚는다. <덧술> 1) 쌀 2말을 깨끗이 씻어 익게 찌고, 끓여 식힌 물 1.5동이에 푼다. 2) 식으면 밑술에 섞고 익으면 쓴다. - 빛이 파랗고 밥이 뜨고 좋다. - 더울 때는 만들지 않는게 좋다.
원문명
일해주 > 일쥬 一亥酒 > 일해주
원문
말 셰 작말여 믈 동에 플 쑤어 식거 누록 되 작말 칠 홉 섯거 비저 닉거 두 말 셰 니기 혀 시근 믈 동 반의 프러 식거 밋 석거 닉거든 쓰라 비치 파라코 밥 드고 됴니라 술 못 먹 니도 됴니라 더위예 말라
번역본
쌀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 내어 물 1동이에 풀을 쑨다. 식으면 누룩 1되를 가루내어 7홉을 섞어 빚는다. 익으면 쌀 2말을 깨끗이 씻어 익게 지고, 끓여 식힌 물 1동이 반에 푼다. 식으면 밑술에 섞고 익으면 써라. 빛이 파랗고 밥이 뜨고 좋다. 술 못 먹는 이도 좋다. 더울 때는 만들지 말라.
조리기구
키워드
일쥬 一亥酒, 일해주, 쌀가루, 누룩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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