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잎장아찌


식품코드	122238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218, A23L 1/212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고춧잎 주재료] [끓는 물 부재료] [냉수 부재료] [무 부재료] [간장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조리법

1) 고춧잎을 줄기 없이 따서 씻어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 데쳐서 냉수에 여러 번 빨아서 꼭 짠다.
2) 채반에 펴서 볕에 말려 항아리에 담는다.
3) 무를 채쳐서 볕에 수득수득 말려서 고춧잎과 한데 섞는다.
4) 간장에 고춧잎, 파, 마늘, 생강을 다 채쳐서 넣어 고춧잎 항아리에 붓고 꼭꼭 누르고 무거운 돌로 지질러서 꼭 봉해둔다.
5) 다음 해 봄이나 여름부터 먹기 시작한다.
－ 서리 오기 전에 담근다.

원문명

고춧잎장아찌 (서리오기 전에 담근다.) > 고추잎장아찌 (서리오기 전에 담그는것) > 고춧잎장아찌 (서리오기 전에 담근다.)

원문

재료 고추잎 생것으로 닷되 고추 열 개 간장 오홉 기름 반종자 파 다섯뿌리 마늘 한톨 생강 조금 무 네 개 1. 고추잎을 줄기없이 따서 씻어가지고 팔팔 끓는물에 넣어서 잠깐 데쳐가지고 냉수에 여러번 빨아서 꼭 짜가지고, 2. 채반에 펴서 볕에 말려 항아리에 담고, 3. 무를 채쳐서 이것도 볕에 수득수득 말려서 고추잎과 한데섞고, 4. 간장에 고추잎 파 마늘 생강을 다 채쳐서 넣어가지고 고추잎 항아리에 붓고 꼭꼭 눌르고 무거운 돌로 지질러서 꼭 봉해두었다가, 5. 다음해 봄이나 여름부터 먹기 시작하는 것이다.

번역본

재료 고춧잎 생것 5되, 고추 10개, 간장 ５홉, 기름 1/2종지, 파 5뿌리, 마늘 1톨, 생강 조금, 무 4개 1. 고춧잎을 줄기 없이 따서 씻어가지고 끓는 물에 넣어서 잠깐 데쳐서 냉수에 여러 번 빨아서 꼭 짜가지고, 2. 채반에 펴서 볕에 말려 항아리에 담고, 3. 무를 채쳐서 볕에 수득수득 말려서 고춧잎과 한데 섞고, 4. 간장에 고춧잎, 파, 마늘, 생강을 다 채쳐서 넣어가지고 고춧잎 항아리에 붓고 꼭꼭 누르고 무거운 돌로 지질러서 꼭 봉해두었다가, 5. 다음 해 봄이나 여름부터 먹기 시작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고춧잎장아찌, 서리오기 전, 고추잎장아찌, 고춧잎, 장아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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