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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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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0151
    분류 기호식 > 떡류 > 친떡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10, A23P 1/0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쌀 <방법1> 부재료] [쌀 <방법2> 부재료] [붉은 대추살 또는 당귀 잎 가루 <방법2>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1> 1) 쌀을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2) 쪄서 푹 익힌 다음 다시 찧는다.
-매끌매끌하며, 울퉁불퉁한 곳이 없게 한다.
<방법2> 1) 쌀에 붉은 대추살이나 당귀 잎 가루를 넣어 붉은 밥을 만든다.
2) 다시 뭉그러지게 찧어서 떡을 만든다.

h2mark 원문명

인절미 > 引切方 > 인절병방

h2mark 원문

引切海西延安者佳, 不寧以勝於他所也, 必須先搗米粉, 然後爛蒸熟, 故不疹瘀也。或用紅棗肉拌蒸, 或用當歸葉屑拌蒸, 或先作紅飯((案)紅飯俗呼藥飯), 旋復爛, 皆異味也。《周禮·人》:“羞之實, 餌, 粉。”徐云粉, 以豆粉上也。品中此古矣。《饔▒雜志》

h2mark 번역본

인절미는 해서와 연안 지방 것이 제일 맛이 좋다. 그것은 찹쌀이 다른 지방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좋아서가 아니라 떡을 만들 때 반드시 먼저 쌀을 빻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쪄서 푹 익힌 다음 다시 찧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끌매끌하고 울퉁불퉁한 곳이 없게 된다. 또는 붉은 대추살을 버무려 넣고 찌거나 당귀 잎 가루를 버무린 후 찌거나 먼저 붉은 밥 즉 약반(홍반 속칭 약반)을 만들어놓고 다시 뭉그러지게 찧어서 떡을 만드는 것이기에 모두 특이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주례·변인》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제기에 올릴만한 공물은 구이(餌, 마른 밥)와 분자(粉)이다. ”서개는 분자는 콩을 가루로 내어 인절미 위에 뿌리는 것이다.라고 했다. 떡 중에서 이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옹희잡지》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인절미, 引切方, 인절병방, 약반인절미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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