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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절미
  • 인절미

    식품코드 107141
    분류 기호식 > 떡류 > 친떡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10, A23P 1/0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콩 (또는 깨 팥) 부재료] [찹쌀 (또는 찰조) 주재료] [소금 부재료] [거피파 부재료] [콩가루 (또는 깨)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찹쌀이나 찰조를 씻고 물에 담아 하룻밤 동안 불린 후 채반에 건져서 물을 다 뺀다.
2) 시루에 넣고 물 1보시기에 소금 1종자쯤 타서 쌀 위에 골고루 뿌리고 잘 덮어 지에 찌듯 찐다.
3) 쪄서 김이 흠씬 오른 후에 안반에 큰 보자기를 펴놓고 찐 것을 쏟고 보자기로 싸서 대강 으깨어 서로 섞이게 한다.
4) 헤어지지 않을 만큼 되거든 보자기를 벗겨내고 그대로 안반에 놓고 오래오래 쳐서 쌀알이 조금도 보이지 않거든 적당하게 썰어서 거피팥이나 콩가루나 깨를 묻힌다.
-인절미는 여름에는 콩이나 깨로 하고 겨울에는 콩이나 팥으로 한다

h2mark 원문명

인절미 > 인절미 (여름에는 콩이나 깨로 하고 겨울에는 콩이나 팣으로하라) > 인절미(여름에는 콩이나 깨로 하고 겨울에는 콩이나 팥으로하라)

h2mark 원문

인절미는 여름에는 콩이나 깨로 하고 겨울에는 콩이나 팥으로 한다 찹쌀이나 혹 차조를 정하게 씻어서 모래 없이 일어서 물에 담아 하로밤동안 불려가지고 채반에 건져서 물을 다 빼어 시루에 넣고 물 한보시기에 소금 한종자쯤 타서 쌀우에 골고로 뿌리고 잘 덮어 지에 찌듯 쪄서 김이 흠신 오른후에 안반에 큰 보자를 펴놓고 찐것을 쏟아 가지고 보자로 싸서 대강 윽거 서로 섞기게 한후 헤여지지 않을만큼 되거든 보자를 벗겨내고 그대로 안반에 놓고 오래오래 쳐서 쌀알이 조금도 보이지 않거든 적당하게 썰어서 거피 팣이나 콩가루나 깨를 묻히나니라

h2mark 번역본

인절미는 여름에는 콩이나 깨로 하고 겨울에는 콩이나 팥으로 한다. 찹쌀이나 혹은 차조를 깨끗하게 씻어서 모래 없이 일어서 물에 담아 하룻밤 동안 불린 후 채반에 건져서 물을 다 뺀다. 그런 후에 시루에 넣고 물 1보시기에 소금 1종자쯤 타서 쌀 위에 골고루 뿌리고 잘 덮어 지에 찌듯 찐다. 쪄서 김이 흠씬 오른 후에 안반에 큰 보자기를 펴놓고 찐 것을 쏟아 가지고 보자기로 싸서 대강 으깨어 서로 섞이게 한다. 그런 후에 헤어지지 않을 만큼 되거든 보자기를 벗겨내고 그대로 안반에 놓고 오래오래 쳐서 쌀알이 조금도 보이지 않거든 적당하게 썰어서 거피팥이나 콩가루나 깨를 묻힌다.

h2mark 조리기구

채반, 시루, 물 1보시기, 안반, 보자기

h2mark 키워드

인절미, 여름에는 콩이나 깨로 하고, 겨울에는 콩이나 팥으로 한다., 콩,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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