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찹쌀 가루에 소금 간을 하고 찐다. 2) 안반에 놓고 자르고 두께가 1cm 정도가 되도록 편 다음 4~5cm 정도로 네모나게 자르고 고물을 묻힌다. - 찰밥을 쪄서 절구에 찧기도 한다. - 고물은 콩가루나 팥고물도 좋다.
원문명
인절미 > 인절미(引切味) > 인절미
원문
찹쌀 가루에 소금간 하여 쪄서 안반에 놓고 잘라 두께 1센치 가량으로 펴서 4.5센치 가량으로 네모나게 베어서 고물 묻친다. 인절미는 찰밥을 쪄서 절구에 찧기도 한다. 고물은 콩가루나 팥고물도 좋다.
번역본
찹쌀 가루에 소금 간을 하고 쪄서 안반에 놓고 자르고 두께가 1cm 정도가 되도록 편 다음 4~5cm 정도로 네모나게 자르고 고물을 묻힌다. 찰밥을 쪄서 절구에 찧기도 한다. 고물은 콩가루나 팥고물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인절미, 引切味, 찹쌀 가루, 소금, 고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