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춧잎을 데쳐 말린다. 2) 장아찌를 할때는 다시 데쳐서 담가 여러 번 물을 갈아 우려서 건져 말린다. 3) 고춧잎이 뽀득해지면 말린 무를 섞고, 파와 마늘을 다져 고춧가루, 간장에 버무린 다음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는다.
원문명
고춧잎 장아찌 > 고쵸닙 장앗지 > 고춧잎 장아찌
원문
고쵸닙 졍히 셔 데쳐 말녓다가 졔 데쳐 담가 여러번 물 가라 우려셔 건져 말녀 득거든 말닌 무우도 셕고 파 마 다져 고쵸로 지령에 버무려 항에 너퇴 눌너 너허두라
번역본
고춧잎을 깨끗이 따서 데쳐 말려 놓았다가 장아찌를 할 때 또 데쳐 담가 여러 번 물을 갈아 우려서 건져 말린다. 고춧잎이 뽀득해지면 말린 무도 섞고 파와 마늘을 다져 고춧가루·지령에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넣는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고춧잎 장아찌, 고춧잎, 고추잎, 장아찌, 말린 무, 무, 마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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