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을 3~4차례 끓어 오르도록 끓인다. 2) 물이 식으면 누룩을 담근다. 3) 물 양이나 술밑 밥 넣는 시기는 대략 한식 이전에 담근다. - 살펴보아 양을 더하거나 줄이는데 주의한다. - 10월 뽕잎이 떨어질 때 담근 것은 술 맛과 냄새가 춘주와 아주 비슷하다. - 8월, 9월 중에 담그면 수맥이 안정되지 않아 누룩을 적절하게 섞기 어렵다.
8월, 9월 중에 담그는 것은 수맥이 안정되지 않아 <누룩을>적절하게 섞기가 어렵다. 물을 끓일 때는 3~4차례 끓어 오르게 끓이는 것이 좋다. 물이 식기를 기다려 누룩을 담근다. 그러면 술이 나빠지지 않게 된다. 대개 물을 쓰는 양이나 술밑 밥을 넣는 시기는 대략 춘주(春酒)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살펴서 양을 더하거나 감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10월 뽕잎이 떨어질 때의 것은 술 맛과 냄새가 춘주(春酒)와 아주 비슷하다.
조리기구
키워드
이주, 作酒法, 작이주법, 누룩, 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