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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1674
    분류 기호식 > 떡류 > 친떡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P 1/08,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찹쌀 가루 부재료] [은행 주재료] [끓는 물 부재료] [잣 부재료] [밤 부재료] [대추 부재료] [설탕가루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찹쌀 가루와 은행을 절구에 넣고 함께 찧은 다음 체에 친다.
2) 1)을 반죽하여 납작납작하게 반대기를 지어서 끓는 물에 삶는다.
3) 2)를 건져서 물기를 없애고 식기 전에 손바닥으로 꼭꼭 눌러서 잘 쳐 놓는다.
4) 잣은 껍질을 벗겨서 잣가루로 만든다.
5) 밤, 대추는 곱게 채로 썬다.
6) 손바닥에 설탕가루를 묻히고 떡을 조금씩 떼어서 깔끔하게 만들어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은행알 만큼씩 떼어낸 다음 채썬 밤과 대추, 잣가루를 무친다.

h2mark 원문명

은행단자 > 은행단자 > 은행단자

h2mark 원문

재료 찹쌀가루 1승(半) 은행 1흡(合) 설탕 50 실백(잣가루) 1흡(合) 대추 2흡(合) 밤 2흡(合) 조리법 찹쌀가루와 은행을 절구에 넣고 함께 찌어 체에쳐서 반죽을 하여 납작납작 하게 반대기를 지어서 끓는물에 삶아 건저 물끼를 없이하고 식기전에 손바닥으로 꼭꼭 눌러서 잘 쳐놓는다. 실백은 껍질을 벗겨서 잣가루를 만들고 밤과 대추는 곱게 채로 썬다. 손바닥에 설탕가루를 묻히고 떡을 조금씩 떼어서 깔끔하게 만들어 왼손에 들고 바른손으로 은행알 만큼씩 떼여서 밤과 대추를 채로썬거와 잣가루를 묻힌다.

h2mark 번역본

재료 찹쌀가루 1되 또는 반되 은행 1홉 설탕 50돈 잣 1홉 대추 2홉 밤 2홉 조리법 찹쌀가루와 은행을 절구에 넣고 함께 찧은 다음 체에 쳐서 반죽을 하여 납작납작하게 반대기를 지어서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물기를 없애고 식기 전에 손바닥으로 꼭꼭 눌러서 잘 쳐 놓는다. 잣은 껍질을 벗겨서 잣가루를 만들고 밤과 대추는 곱게 채로 썬다. 손바닥에 설탕가루를 묻히고 떡을 조금씩 떼어서 깔끔하게 만들어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은행알 만큼씩 떼어낸 다음 밤과 대추를 채로 썬 것과 잣가루를 무친다.

h2mark 조리기구

절구, 체

h2mark 키워드

은행단자, 찹쌀가루, 은행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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