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


식품코드	106190

분류	부식 > 회류 > 생회

문헌명	한국요리(韓國料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314, A23L 1/31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쇠고기 200 g (3인분) 주재료] [배 0.25 개 (3인분) 부재료] [간장 2 Ts (3인분) 부재료] [잣(다진 것) 1 ts (3인분) 부재료] [참기름 1 ts (3인분) 부재료] [깨소금 1 ts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5 ts (3인분) 부재료] [파마늘 다진 것 0.5 ts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고기를 얇게 저며서 가늘게 썰고 분량의 조미료와 함께 섞어서 잘 무친다.
2) 그릇에 담은 후 배를 채쳐서 옆에 곁들여 놓는다.
- 육회는 겨울철에 적당하며 기름기가 전혀 섞이지 않은 우둔(볼기살) 따위가 적당하다.
- 육회는 파와 마늘을 많이 넣지 말고 참기름 대신 잣을 다져 넣으면 군기름이 안돌고 감칠맛이 난다.

원문명

육회 > 육회 > 육회

원문

(3인분) 쇠고기 200g, 배 1/4개, 간장 2T.S., 실백(다진것)1t.s., 참기름 1t.s., 깨소금 1t.s., 후추가루 1/2t.s., 파·마늘 다진 것 1/2t.s., 열량 483Cal, 단백질 60g 육회는 겨울철이 적당하며 기름기가 전혀 섞이지 않은 우둔(볼기살) 따위가 적당하다. 육회는 날파·마늘을 많이 넣지 말고 참기름 대신 실백을 다져서 넣으면 군기름이 안돌고 감칠맛이 난다. a. 고기를 얇게 저며서 가늘게 썰고 분량의 조미료와 함께 섞어서 잘 무친다. b. 그릇에 담은 후 그 옆에 배를 채쳐서 곁들여 놓는다.

번역본

재료(3인분) 쇠고기 200g, 배 1/4개, 간장 2Ts, 잣(다진 것) 1ts, 참기름 1ts, 깨소금 1ts, 후춧가루 1/2ts, 파·마늘 다진 것 1/2ts 열량 483Cal, 단백질 60g 육회는 겨울철에 적당하며 기름기가 전혀 섞이지 않은 우둔(볼기살) 따위가 적당하다. 육회는 파와 마늘을 많이 넣지 말고 참기름 대신 잣을 다져 넣으면 군기름이 안돌고 감칠맛이 난다. 1) 고기를 얇게 저며서 가늘게 썰고 분량의 조미료와 함께 섞어서 잘 무친다. 2) 그릇에 담은 후 배를 채쳐서 옆에 곁들여 놓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육회 , 쇠고기, 배, 간장, 잣, 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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