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육과 꿩고기를 한데 곱게 이겨서 진한 간장과 기름을 쳐서 잘 섞는다. 2) 다식판에 박아내거나 다른 모양에 박아 낸다. 3) 잣가루를 묻혀 약간 말려 놓는다.
원문명
쇠고기와 꿩고기를 말린 육포(겨울철) > 치육포(겨울철) > 치육포(겨울철)
원문
1. 우육과 생치고기를 한데 곱게 이겨서 진한 간장과 기름을 쳐서 잘 섞어가지고 다식판에 박아내거나 다른 모양에 박아내어, 2. 잣가루를 묻혀서 약간 말려 놓느리라.
번역본
1. 우육과 꿩고기를 한데 곱게 이겨서 진한 간장과 기름을 쳐서 잘 섞어가지고 다식판에 박아내거나 다른 모양에 박아내어, 2. 잣가루를 묻혀서 약간 말려 놓는다.
조리기구
다식판
키워드
쇠고기와 꿩고기를 말린 육포, 치육포, 겨울철, 우육, 꿩고기, 간장, 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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