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유병


식품코드	183194

분류	기호식 > 떡류 > 기타

문헌명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저자	미상

발행년도	원나라 시대

IPC	A23L 7/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밀가루 1 근 부재료] [숙유 2.5 냥 2냥 반 부재료] [돼지 비계 2 냥 부재료] [양의 비계 2 냥 부재료] [술 1 잔 부재료] [양의 골수 부재료] [꿀 부재료] [대추 부재료]

조리법

1) 밀가루 1근, 숙유 2냥 반, 돼지 비계와 양의 비계 각 2냥을 잘게 썬 것, 작은 잔으로 술 1잔을 밀가루로 반죽한다.
- 만약 딱딱하다면 양의 골수를 넣는다.
2) 이 반죽을 10개로 나누어 눌러서 펴서 소를 감싼다.
3) 찻잔 받침 등으로 무늬를 찍고 화로에 넣어서 구워 익힌다.
- 연회석에 내놓을 때는 큰 것은 1인분에 2개를 내놓고, 작은 것은 1인분에 4개를 내놓는다.
- 소는 만두의 생소와 동일하다.
- 혹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식사에는 꿀을 넣은 소나 대추를 넣은 소를 써도 역시 좋다.

원문명

육유병 > 肉油餠 > 육유병

원문

白一斤, 熟油二兩半, 猪ㆍ羊脂各二兩碎, 酒一小盞, 與同和. 如硬, 入羊骨髓. 分作十劑, 開包, 用托子印花樣, 入爐熟. 筵席上, 大者每分供二箇, 小者供四箇. 與饅頭生同. 或者, 供素食, 蜜穰ㆍ棗穰亦可.

번역본

밀가루 1근, 숙유(熟油) 2냥 반, 돼지 비계와 양의 비계 각 2냥을 잘게 썬 것, 작은 잔으로 술 1잔을 밀가루로 반죽한다. 만약 딱딱하다면 양의 골수를 넣는다. 이 반죽을 10개로 나누어 눌러서 펴서 소를 감싸고 찻잔 받침 등으로 무늬를 찍고 화로에 넣어서 구워 익힌다. 연회석에 내놓을 때는 큰 것은 1인분에 2개를 내놓고, 작은 것은 1인분에 4개를 내놓는다. 소는 만두의 생소와 동일하다. 혹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식사에는 꿀을 넣은 소나 대추를 넣은 소를 써도 역시 좋다.

조리기구

찻잔 받침, 화로

키워드

肉油餠, 육유병, 밀가루, 숙유, 돼지 비계, 양의 비계, 술, 양의 골수, 꿀, 대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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