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식품코드	107237

분류	부식 > 국류 > 탕류

문헌명	시의전서(是議全書)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말

IPC	A23L 1/39, A23L 1/313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쇠고기 주재료] [흘떼기 주재료] [부아 주재료] [창자 주재료] [양 주재료] [전복 주재료] [해삼 주재료] [파 부재료] [미나리 주재료] [갖은양념 부재료] [기름장 부재료] [완자 주재료] [계란 부재료] [겨자 부재료]

조리법

1) 쇠고기, 흘떼기, 뜨거운 물에 데친 부아, 창자, 양, 전복, 해삼을 넣고 물을 많이 부어 무르게 삶아 건진다.
2) 고기는 찢고 다른 것은 모두 마름모 모양으로 썬다.
3) 파와 미나리는 살짝 데쳐 잘라 넣는다.
4) 갖은 양념을 넣고 기름장으로 간을 맞추어 끓인다.
5) 완자도 넣고 달걀도 얇게 부쳐 비스듬한 네모 모양으로 썰어 위에 얹는다.
- 건육개장에 겨자를 곁들이면 술안주로 좋다.

원문명

육개장 > 육 > 육개장

원문

졍육과 훌덕이와 부화 양 퇴고 젼복 너허 물 만히 붓고 물으게 마 거지고 고기 고 다른 거션 다 골 쳐로 쎠흘고 파 ▦▦리 약간 데쳐 너 너코 가진 양념과 유에 함담 맛초아 ▩▩▩을 여 물너 히고 완도 너코 계란 얄계 부쳐 귀지게 쎠흘어 우희 언져쓰라 건육 계 외 쓰면 슐안쥬 조흔니라

번역본

쇠고기, 흘떼기, 뜨거운 물에 데친 부아, 창자, 양, 전복, 해삼을 넣고 물을 많이 부어 무르게 삶아 건진다. 고기는 찢고 다른 것은 모두 골패처럼 썰고 파와 미나리는 살짝 데쳐 잘라 넣는다. 갖은 양념을 넣고 기름장으로 간을 맞추어 끓인다. 완자도 넣고 달걀도 얇게 부쳐 비스듬한 네모 모양으로 썰어 위에 얹는다. 건육개장에 겨자를 곁들이면 술안주로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육개장, 쇠고기, 소고기, 부아, 창자, 양, 전복, 해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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