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


식품코드	120355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꿀 2~3 되 (유자꿀) 부재료] [생유자 10 여개 (유자꿀) 주재료] [물 1 잔 (유자꿀 큰 숟가락 하나) 부재료]

조리법

1) 질항아리에 품질이 좋은 꿀 2, 3되를 저장한다.
2) 10여 개의 생 유자를 그 속에 넣어 항아리 입구를 밀봉하고 움에 넣어둔다.
3) 100여 일이 지나 유자 찌꺼기를 걸러내고 맑은 즙을 내려 자기항아리에 담아둔다.
4) 물 1잔에 큰 숟가락 하나로 유자꿀을 섞어 희석한다.

원문명

유자청 > 柚漿方 > 유장방

원문

瓷缸貯雪白上好蜂蜜二三升, 投生柚子十數箇于其內, 密封缸口入, 百餘日出之, 則蜜化如明油, 去柚子濾滓澄, 盛瓷中。每水一盞調一大匙之, 甘香爽口, 最宜夏月。《饔▒雜志》

번역본

질항아리에 품질이 좋은 꿀 2, 3되를 저장해두고 10여 개의 생 유자를 그 속에 넣어 항아리 입구를 단단히 밀봉해서 움에 넣어둔다. 100여 일이 지나 꺼내면 유자가 꿀과 같이 되어있는데 유자 찌꺼기를 걸러내고 맑은 즙을 취해 자기항아리에 담아둔다. 물 한잔에 큰 숟가락 하나로 유자꿀을 섞어 마신다. 달콤하고 향긋하며 입안이 상쾌하여 여름철에 마시기에 제일 적합하다. 《옹희잡지》

조리기구

질항아리, 자기항아리

키워드

유자청, 柚漿方, 유장방, 유자음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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