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과채


식품코드	183738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애호박 2 개 주재료] [찹쌀가루 반 홉 부재료] [우육 주재료] [기름 부재료] [표고 1 조각 주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느타리 1 조각 주재료] [깨소금 1 찻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2접시 분) 애호박 두 개, 찹쌀가루 반 홉, 우육 조금, 기름 쓰는대로, 표고 한 조각, 파 한 뿌리, 느타리 한 조각, 깨소금 한 찻숟가락 1) 씨없는 애호박으로 곱게 채 쳐 놓는다.
2) 우육이나 제육을 곱게 이겨서 호박 채 친 것과 함께 넣는다.
3) 표고와 느타리도 채 쳐서 넣는다.
4) 파를 적당히 썰어서 넣고 기름과 깨소금, 간장을 친다.
5) 화로에 놓아 잘 볶아서 놓는다.
6) 찹쌀을 찰전병을 손가락 한 마디 만큼씩 부쳐서 볶은 나물에 섞어서 먹는다.

원문명

월과채(여름, 가을철) > 월과채(여름, 가을철) > 월과채(여름, 가을철)

원문

재료(큰 두접시 분) 애호박 두개 찹쌀가루 반홉 우육 조금 기름 쓰는대로 표고 한조각 파 한뿌리 느타리 한조각 깨소금 한차사시 1. 씨없는 애호박으로 곱게 채쳐놓고, 2. 우육이나 제육을 곱게 이겨서 호박 채친것과 함께 넣고, 3. 표고와 느타리도 채쳐서 넣고, 4. 파를 적당히 썰어서 넣고 기름과 깨소금 간장을 치고, 5. 화루에 놓아 잘 볶아서 놓고, 6. 찹쌀을 찰전병을 손ㅅ가락한마디만큼씩 부쳐서 볶은나물에 섞어서 먹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2접시 분) 애호박 두 개, 찹쌀가루 반 홉, 우육 조금, 기름 쓰는 대로, 표고 한 조각, 파 한 뿌리, 느타리 한 조각, 깨소금 한 찻숟가락 1. 씨 없는 애호박으로 곱게 채 쳐 놓고, 2. 우육이나 제육을 곱게 이겨서 호박 채 친 것과 함께 넣고, 3. 표고와 느타리도 채 쳐서 넣고, 4. 파를 적당히 썰어서 넣고 기름과 깨소금, 간장을 치고, 5. 화로에 놓아 잘 볶아서 놓고, 6. 찹쌀을 찰전병을 손가락 한 마디 만큼씩 부쳐서 볶은 나물에 섞어서 먹는다.

조리기구

화로

키워드

월과채, 여름, 가을철, 애호박, 찹쌀가루, 우육, 표고, 느타리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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