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과채


식품코드	106823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애호박 3 개 주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소고기 10 돈 (또는 제육 10돈) 주재료] [기름 0.5 숟가락 부재료] [표고 3 개 주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찹쌀가루 1 종자 부재료] [간장 2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씨없는 애호박을 얇게 썰고 소고기나 제육을 잘게 이겨 넣고 파도 한 치 길이씩 썰어서 채쳐 넣는다.
2) 표고를 물에 불려서 채쳐 넣고 기름, 깨소금, 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 볶는다.
3) 찰전병도 동전만하게 부쳐서 넣어 먹는다.

원문명

월과채 > 월과채(月瓜菜)五月六月 > 월과채, 오월육월

원문

재료 애호박 세 개, 파 한뿌리 고기 十, 기름 반수가락 표고 세 개, 깨소금 반수가락 찹쌀가로 한종자, 간장 두수가락 애호박을 씨 없는 것으로 얇게 썰어 소고기나 혹은 제육을 잘게 익여 넣고 파를 한치길이식 썰어서 채처 넣고 표고를 물에 불려서 채처 넣고 기름 깨소금 간장을 넣어서 간맞게 볶고 찰전병을 동전만큼식 부처서 넣어 먹는것이니라.

번역본

재료 애호박 3개, 파 1뿌리, 고기 십 문, 기름 반 숟가락, 표고 3개, 깨소금 반 숟가락, 찹쌀가루 1종자, 간장 2숟가락. 애호박을 씨 없는 것으로 얇게 썰어 소고기나 혹은 제육을 잘게 이겨 넣고 파를 한 치 길이씩 썰어서 채쳐 넣는다. 그리고 표고를 물에 불려서 채쳐 넣고 기름, 깨소금, 간장을 넣어서 간 맞게 볶고 찰전병을 동전만큼씩 부쳐서 넣어 먹는 것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월과채, 月瓜菜, 五月六月, 월과채, 오월육월, 애호박, 호박, 파, 고기, 표고, 찹쌀 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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