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탕


식품코드	106164

분류	부식 > 국류 > 탕류

문헌명	한국요리(韓國料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32,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쇠고기(완자용) 90 g (3인분) 주재료] [달걀 1 개 (3인분) 부재료] [밀가루 3 ts (3인분) 부재료] [육수 3 컵 (3인분) 부재료] [실파 10 g (3인분) 부재료] [간장 2 Ts (3인분) 부재료] [소금(완자용) 1 ts (3인분) 부재료] [깨소금(완자용) 0.5 ts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25 ts (3인분) 부재료] [참기름(완자용) 2 ts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쇠고기를 곱게 다지고 조미하여 잘 무친 다음 지름이 약 1cm 쯤 되도록 완자를 둥글게 빚는다.
2)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달걀 갠 것을 묻혀 참기름에 둥글게 부쳐 놓는다.
- 밀가루는 두껍게 묻히지 말 것.
나중에 국물이 걸쭉해진다.
- 부칠 때 번철에 기름을 많이 바르지 말 것.
국물에 띄운 후 군기름이 많이 떠서 좋지 않다.
3) 실파를 5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육수를 끓여 간을 하고 팔팔 끓을 때 준비해 놓은 완자와 실파를 넣는다.
이때 쑥갓을 조금 띄우면 좋다.
4) 5분 정도 끓이면 완자가 위로 뜨므로 이때 바로 떠서 달걀지단 부친 것 몇 개를 띄우고 후추를 뿌려서 대접한다.
- 끓어서 완자가 위로 뜬 후 오래되면 완자가 다시 가라앉는다.
그릇에 떠놓은 후 오래되어도 가라앉는다.
그러므로 다른 요리와의 시간을 잘 맞추어 끓여야 한다.
- 이 요리는 비빔밥이나 볶음밥과 함께 내거나 연회 때 주식이 밥인 경우 등 가벼운 국이 필요할 때 적당하며 모양도 좋고 특별 요리로 취급되는 국이다.

원문명

완자탕 > 완자탕 > 완자탕

원문

(3인분) 쇠고기(완자용) 90g, 계란 1개, 밀가루 3t.s., 육수 3컵, 실파 10g, 간장 2T.S., 소금(완자용) 1t.s., 깨소금(완자용)1/2t.s., 후추가루 1/4t.s., 참기름(완자용) 2t.s. 열량 236Cal, 단백질 40g a. 쇠고기를 곱게 다져서 조미를 하여 잘 무친 후, 지름 약 1cm 쯤 되도록 둥글게 비져 놓고, 곁에 날밀가루를 살짝 무치고 계란 갠 것을 무쳐서 참기름에 둥글게 부처놓는다(완자만들기) 주)밀가루는 두껍게 무치지 말 것. 나중에 국물이 걸쭉해진다. 부칠 때 번철에 기름을 많이 바르지 말 일. 국물에 띄운 후 군기름이 많이 떠서 좋지 않다. b. 실파를 5cm 길이로 썰어 놓고 육수를 끓여서 간을 하여 팔팔 끓을때 준비해 놓은 완자를 넣고 실파를 넣는다(쑥갓을 조금 띄우면 좋다). c. 5분 내외 끓이면 위에 뜨므로 이 때 바로 떠서 계란지단 부친 것을 몇 개 띄우고 후추를 뿌려서 대접한다. 주) 끓어서 뜬 후 오래 되면 완자가 도로 가라앉는다. 또 떠놓은 후 오래 되어도 가라앉는다. 그러므로 다른 요리와의 시간을 잘 맞추어서 끓이도록 하여야 한다.이 요리는 비빔밥·볶음밥, 연회 때의 주식이 밥인 경우 등, 가벼운 국이 필요 할 EO 적당하며 모양도 좋고, 특별 요리로 취급할 수 있는 국이다.

번역본

재료(3인분) 쇠고기(완자용) 90g, 달걀 1개, 밀가루 3ts, 육수 3컵, 실파 10g, 간장 2Ts, 소금(완자용) 1ts, 깨소금(완자용) 1/2ts, 후춧가루 1/4ts, 참기름(완자용) 2ts 열량 236Cal, 단백질 40g 1) 쇠고기를 곱게 다지고 조미하여 잘 무친 다음 지름이 약 1cm 쯤 되도록 완자를 둥글게 빚는다.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달걀 갠 것을 묻혀 참기름에 둥글게 부쳐 놓는다. 주) 밀가루는 두껍게 묻히지 말 것. 나중에 국물이 걸쭉해진다. 부칠 때 번철에 기름을 많이 바르지 말 것. 국물에 띄운 후 군기름이 많이 떠서 좋지 않다. 2) 실파를 5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육수를 끓여 간을 하고 팔팔 끓을 때 준비해 놓은 완자와 실파를 넣는다. 이때 쑥갓을 조금 띄우면 좋다. 3) 5분 정도 끓이면 완자가 위로 뜨므로 이때 바로 떠서 달걀지단 부친 것 몇 개를 띄우고 후추를 뿌려서 대접한다. 주) 끓어서 완자가 위로 뜬 후 오래되면 완자가 다시 가라앉는다. 그릇에 떠놓은 후 오래되어도 가라앉는다. 그러므로 다른 요리와의 시간을 잘 맞추어 끓여야 한다. 이 요리는 비빔밥이나 볶음밥과 함께 내거나 연회 때 주식이 밥인 경우 등 가벼운 국이 필요할 때 적당하며 모양도 좋고 특별 요리로 취급되는 국이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완자탕 , 쇠고기, 달걀, 완자, 밀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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