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사리 300 g (3인분) 주재료] [쇠고기 300 g (3인분) 부재료] [달걀 60 g (3인분) (1개) 부재료] [파 20 g (3인분) 부재료] [간장 2 Ts (3인분) 부재료] [참기름 1 ts (3인분) 부재료] [파 20 g (3인분) 부재료] [마늘 2 쪽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25 ts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햇고사리를 아주 질긴 곳만 잘라내고 말끔히 씻어 놓는다. 2) 분량의 쇠고기를 다지고 갖은 조미료를 넣어서 무치다가 햇고사리와 같이 섞어 양념을 한다. - 처음부터 고사리와 같이 조미를 하면 쇠고기에 양념이 배지 않기 쉬우므로 먼저 쇠고기를 양념하다가 도중에 같이 무치도록 한다. 3) 냄비에 담고 분량의 물 중 반만 먼저 부어서 슬쩍 끓으면 나머지 물을 다 붓고 충분히 끓인다. 4) 펄펄 끓을 때 파 장국 끓이는 요령으로 달걀을 풀어서 고루 엉기도록 하되 너무 익기 전에 그릇에 담는다.
원문명
고사리국 > 고사리국 > 고사리국
원문
(3인분) 생고사리 300g, 쇠고기 300g, 계란(1개) 60g, 파 20g, 간장 2T.S., 참기름 1t.s., 파 20g, 마늘2쪽, 후추가루 1/4t.s. 열량 893Cal, 단백질 103g 늦은 봄, 이른 여름철에 햇고사리가 많이 난다. 깊은 산 중에서 캐어낸 향기로운 생고사리는 마른고사리로 저장하기 전에 그 향기와 풍미를 아껴 그대로 조리하면 이상적이다. a. 햇고사리를 아주 질긴 곳만 잘라내고 말끔히 씻어 놓는다. b. 분량의 쇠고기를 다지고 갖은 조미료를 넣어서 무치다가 햇고사리와 같이 섞어 양념을 한다. 주) 처음부터 고사리와 같이 조미를 하면 쇠고기에 양념이 배지 않기 쉬우므로, 먼저 양념을 하다가 도중에 같이 무치도록 한다. c. 남비에 자료를 담고 분량의 물 중에서 반만 먼저 부어서 슬쩍 끓어나면 나머지 물을 다 붓고 충분히 끓인다. d. 펄펄 끓을 때 파 장국의 요령으로 계란을 풀어서 널리 엉키도록 하여 계란이 너무 익기 전에 그릇에 담는다.
번역본
재료(3인분) 생고사리 300g, 쇠고기 300g, 달걀(1개) 60g, 파 20g, 간장 2Ts., 참기름 1ts, 파 20g, 마늘 2쪽, 후춧가루 1/4ts 열량 893Cal, 단백질 103g늦은 봄이나 이른 여름철에 햇고사리가 많이 난다. 깊은 산 중에서 캐어낸 향기로운 생고사리는 마른고사리로 저장하기 전에 그 향기와 풍미를 살려 그대로 조리하면 아주 좋다. 1) 햇고사리를 아주 질긴 곳만 잘라내고 말끔히 씻어 놓는다. 2) 분량의 쇠고기를 다지고 갖은 조미료를 넣어서 무치다가 햇고사리와 같이 섞어 양념을 한다. 주) 처음부터 고사리와 같이 조미를 하면 쇠고기에 양념이 배지 않기 쉬우므로 먼저 쇠고기를 양념하다가 도중에 같이 무치도록 한다. 3) 냄비에 담고 분량의 물중 반만 먼저 부어서 슬쩍 끓으면 나머지 물을 다 붓고 충분히 끓인다. 4) 펄펄 끓을 때 파장국 끓이는 요령으로 달걀을 풀어서 고루 엉기도록 하되 너무 익기 전에 그릇에 담는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고사리국 , 고사리, 쇠고기, 달걀, 양념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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