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장국을 식히고 밀가루를 덩이가 지지 않게 푼 다음 고사리를 넣는다. 햇고사리는 연해서 좋으나 마른 고사리는 불려서 써도 좋지 못하다. 국에 밀가루를 푸는 법은 먼저 밀가루로 떡 반죽하듯 한 다음 차차 물을 부어 가며 묽게 해야 덩이가 지지 않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고사리국(薇湯), 미탕 , 맑은장국, 밀가루, 고사리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