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탕


식품코드	10771

분류	부식 > 국류 > 탕류

문헌명	주찬(酒饌)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연대초엽

IPC	A23L 1/39, A23L 1/32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생선 주재료] [소 주재료] [돼지 주재료] [닭 주재료] [꿩고기 주재료] [산초 부재료] [생강 부재료] [버섯 주재료] [파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잣 부재료] [달걀 부재료] [녹말 부재료] [장국 부재료] [술 부재료] [식초 부재료] [차조기 부재료]

조리법

1) 큰 물고기의 껍질과 뼈는 버리고 살코기만을 잘게 다진다.
2) 소, 돼지 또는 닭, 꿩고기도 잘게 다져서 산초, 생강, 버섯, 파, 참기름 양념을 섞어 밤톨 만한 단자를 만든다.
3) 그 안에 잣을 한 개씩 넣고 달걀이나 녹말로 옷을 입혀, 간 맞춘 장국물에 넣어 끓인다.
- 물고기를 끓일 때에는 언제나 술을 조금 넣으면 뼈가 물러진다.
- 식초를 조금 넣기도 하며, 차조기를 넣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원문명

완자탕 > 椀子湯 > 완자탕

원문

大魚去皮骨取肉細，肥牛猪或鷄雉肉亦細，合椒薑菌蔥眞油和物料丸，如栗子大，中藏海松子一箇，醬與水調淡沸之，取鷄卵或菉末衣（泥也）過食之。凡烹魚時入酒少許則骨爛，一云入醋少許，云入紫蘇則無腥。

번역본

큰 물고기의 껍질과 뼈는 버리고 살코기만을 잘게 다지고 살찐 소돼지 또는 닭꿩고기도 잘게 다져서, 산초생강버섯파참기름 양념을 섞어 밤톨 만한 단자를 만든다. 그 안에 잣을 한 개씩 넣고 달걀이나 녹말로 옷을 입혀, 간 맞춘 장국물에 넣어 끓여 먹는다. 물고기를 끓일 때에는 언제나 술을 조금 넣으면 뼈가 물러진다. 또 말하기를, 식초를 조금 넣는다고도 하며, 차조기를 넣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완자탕, 椀子湯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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