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하 껍질을 벗기고 보자기에 싸서 방망이로 찧고 잘게 부스러뜨려서 그릇에 담는다. 2) 간장과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잘 섞어서 접시에 담아 놓는다. 이때 설탕을 조금 넣어 무치면 좋다.
원문명
오이지무침 > 외지 무침 > 오이지무침
원문
재료(三人分) 외지 두 개, 깨소금 반숫가락, 고추장 반숫가락, 기름 조금, 파 조금 외지를 가는것은 그대로 하고 굵은것은 둘에 쪼개서 얇게 착착 썰어서 정하게 물에 빨아 꼭 짜가지고 우에 약념을 넣고(파는 익어넣을것) 잘 무쳐서 상에 놓나니 고추장에나 간장에는 뜻대로 할지니라
번역본
재료(3인분) 대하 열 개, 깨소금 1숟가락, 기름1숟가락, 고추 1개, 간장 반 종자, 호두 조금. 대하(큰 새우)껍질을 벗기고 보자기에 싸서 방망이로 찧어서 잘게 부스러뜨려서 그릇에 담고 간장과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잘 섞어서 접시에 담아 놓는다. 설탕을 조금 넣어 무치면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오이지무침, 대하, 깨소금, 고추, 무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