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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장아찌
  • 오이장아찌

    식품코드 183901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2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오이 12 개 주재료] [생강 부재료] [소금 2 큰 숟가락 부재료] [우육 큰 계란만한 덩어리 부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1 홉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파 5 뿌리 부재료] [설탕 0.5 큰 숟가락 반 큰 숟가락 부재료] [마늘 2 쪽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큰 1접시 분) 오이 열두 개, 생강 조금, 소금 두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우육 큰 계란만한 덩어리,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한 홉, 기름 한 큰 숟가락, 파 다섯 뿌리, 설탕 반 큰 숟가락, 마늘 두 쪽, 실고추 조금 1) 속들지 않고 가늘고 어린 오이를 꼭지를 자르고 씻어서 소금으로 싹싹 문지른다.
2) 오이소김치 하듯이 양끝은 베지 말고 한가운데로만 삼갈래로 칼 끝을 넣어 속까지 쪼갠다.
3) 한 시간쯤 두어 오이가 절여지면 깨끗한 행주에 싸서 무거운 돌로 눌러서 한 시간쯤 둔다.
4) 우육은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해 볶아 놓는다.
5) 파 이긴 것 한 큰 숟가락, 마늘 이긴 것 한 찻숟가락, 생강 이긴 것 반 찻숟가락, 고춧가루 반 찻숟가락, 기름 한 찻숟가락, 설탕 한 찻숟가락을 볶은 고기와 한데 섞는다.
6) 5)를 오이 속에 보기 좋 을만큼씩 넣고 적당한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돌로 누른다.
7) 진간장을 한 번만 잠깐 끓여서 식힌 후 항아리에 붓는다.
8) 오이가 겨우 잠길 만큼 부어서 5~6일간쯤 둔다.
9) 간장을 따라내고 한 번 다시 잠깐 끓인다.
10) 9)를 대강 식혀 따뜻한 것을 그대로 오이에 붓고 잘 봉해 두었다가 하루쯤 지낸 후부터 상에 놓을 수 있다.
[비고] 1.
손님상에 놓을 때에는 셋이나 두 토막으로 썰어서 모양 있게 담아 놓는다.
2.
익은 후에는 차게 두고 여러 번 쓸 수 있도록 한다.
3.
고기를 넣지 않고 파를 이겨서 여러 가지 양념을 섞어 넣어 같은 법으로 만들어서 오래 두고 반찬 할 수 있다.

h2mark 원문명

오이통장아찌(여름, 가을철) > 오이통장아찌(여름, 가을철) > 오이통장아찌(여름, 가을철)

h2mark 원문

재료 (큰 한접시분) 오이 열두개 생강 조금 소금 두큰사시 호추ㅅ가루 조금 우육 큰계란만 한덩어리 깨소금 한큰사시 간장 한홉 기름 한큰사시 파 다섯뿌리 설탕 반큰사시 마늘 두쪽 실고추 조금 1. 속들지 않고 가늘고 어린 오이를 꼭지를 자르고 씻어서 소금으로 싹싹 문질러서, 2. 오이소김치 하듯이 양끝은 베이지 말고 한가운데로만 삼발래로 칼끝을 넣어 속까지 쪼개어, 3. 한시간쯤 두어 오이가 절었거든 정한 행주에 싸서 무거운 돌로 눌러서 한시간쯤 두어두고, 4. 우육은 곱게 이겨서 갖은 약념을해서 볶아놓고, 5. 파 이긴 것 한큰사시 마늘 이긴 것 한차사시 생강 이긴 것 반차사시 고추ㅅ가루 반차사시 기름 한차사지 설탕 한차사시를 볶은 고기와 한데 섞어서, 6. 오이속에 보기 좋을만큼씩 넣고 이것을 적당한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돌로 눌르고, 7. 진간장을 한번만 잠깐 끓여서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붓나니 오이가 겨우 잠길만큼 부어서 오륙일간쯤 두었다가, 8. 간장을 고히 따라서 한번다시 잠깐 끓여서 대강 식혀가지고 따뜻한 것을 그대로 붓고 잘봉해서 두었다가 하루쯤 지낸후 부터 상에 놓을수있느니라. [비고] 1. 손님상에 놓을 때에는 셋에나 두토막에 썰어서 모양있게 담아 놓고, 2. 익은후에는 차게두고 여러번 쓸수 있도록 할지니라. 3. 고기를 넣지않고 파를 이겨서 여러 가지 약념을 섞어서 넣어가지고 같은법으로 만들어서 오래두고 반찬할수 있느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큰 1접시 분) 오이 열두 개, 생강 조금, 소금 두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우육 큰 계란만한 덩어리,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한 홉, 기름 한 큰 숟가락, 파 다섯 뿌리, 설탕 반 큰 숟가락, 마늘 두 쪽, 실고추 조금 1. 속들지 않고 가늘고 어린 오이를 꼭지를 자르고 씻어서 소금으로 싹싹 문질러서, 2. 오이소김치 하듯이 양끝은 베이지 말고 한가운데로만 삼갈래로 칼 끝을 넣어 속까지 쪼개어, 3. 한 시간 쯤 두어 오이가 절었거든 깨끗한 행주에 싸서 무거운 돌로 눌러서 한 시간쯤 두어두고, 4. 우육은 곱게 이겨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아놓고, 5. 파 이긴 것 한 큰 숟가락, 마늘 이긴 것 한 찻숟가락, 생강 이긴 것 반 찻숟가락, 고춧가루 반 찻숟가락, 기름 한 찻숟가락, 설탕 한 찻숟가락을 볶은 고기와 한데 섞어서, 6. 오이 속에 보기 좋을 만큼씩 넣고 이것을 적당한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돌로 눌르고, 7. 진간장을 한번만 잠깐 끓여서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붓나니 오이가 겨우 잠길 만큼 부어서 5~6일간쯤 두었다가, 8. 간장을 고히 따라서 한번 다시 잠깐 끓여서 대강 식혀가지고 따뜻한 것을 그대로 붓고 잘 봉해서 두었다가 하루쯤 지낸 후부터 상에 놓을 수 있다. [비고] 1. 손님상에 놓을 때에는 셋이나 두 토막으로 썰어서 모양 있게 담아 놓고, 2. 익은 후에는 차게 두고 여러 번 쓸 수 있도록 한다. 3. 고기를 넣지 않고 파를 이겨서 여러 가지 양념을 섞어서 넣어가지고 같은 법으로 만들어서 오래 두고 반찬 할 수 있다.

h2mark 조리기구

칼, 행주, 돌, 항아리

h2mark 키워드

오이통장아찌, 여름, 가을철, 오이, 소금, 우육, 간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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