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린 고사리, 고비, 도라지, 고춧잎, 표고, 석이 등은 물에 불려서 삶은 후 물기 없이 짠다. 2) 소고기는 두들겨서 간장,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을 양념하여 볶다가 1)을 한데 넣고 살짝 볶아서 무친다. - 소고기를 넣지 않고 양념장으로만 무칠 때에는 참기름과 깨소금을 많이 넣는다.
원문명
고비나물 > 고비나물 > 고비나물
원문
재료 고비(또는 고사리, 도라지, 고춧잎, 표고, 석이) 양념장(간장,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소고기 조리법 고사리, 고비, 도라지, 고춧잎, 표고, 석이등으로 나물을 묻힐때에는 여름철에 말려 두었던 것을 물에 불려서 삶아 가지고 물기없이 꼭 짜서 소고기를 두들겨서 양념(간장, 설탕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하여 볶다가 채소를 한데 넣고 살짝 볶아서 묻힌다. 소고기를 넣지 않고 양념장으로만 묻힐때에는 참기름과 깨소금의 분량을 많이 넣는다.
번역본
재료 고비(또는 고사리, 도라지, 고춧잎, 표고, 석이) 양념장(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소고기 조리법 고사리, 고비, 도라지, 고춧잎, 표고, 석이 등으로 나물을 무칠 때에는 여름철에 말려 두었던 것을 물에 불려서 삶아 가지고 물기 없이 꼭 짠 다음 소고기를 두들겨서 간장,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로 양념하여 볶다가 채소를 한데 넣고 살짝 볶아서 무친다. 소고기를 넣지 않고 양념장으로만 무칠 때에는 참기름과 깨소금의 분량을 많이 넣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고비나물, 고사리, 나물, 소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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