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식품코드	105757

분류	부식 > 김치 > 야채김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오이 15 개 주재료] [파 1 단 부재료] [고춧가루 2 숟가락 부재료] [마늘 4 쪽 부재료] [생강 1 개 작은 것 부재료] [소금 150 g 부재료]

조리법

1) 오이를 씻어서 양끝을 살짝 베고 중간에 세로로 칼집을 3갈래로 낸 다음 소금으로 비벼 둔다.
2) 파 밑동의 흰 부분을 잘게 다지고 마늘과 생강도 곱게 다져 고춧가루와 섞어 잠시 둔 다음 소량의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준비해 둔 오이를 꺼내어 고명을 속에 넣고 파 잎으로 매어 항아리에 넣은 다음 2시간 정도쯤 둔다.
4) 3)에 물을 자작자작하게 부어 두었다가 이튿날 먹는다.

원문명

오이소박이 > 오이속박이 > 오이소박이

원문

재료 오이 15개. 파 1단. 고추가루 2숟가락. 마늘 4쪽r. 생강(小) 1개. 소금 150그람. 오이를 씻어서 양 쪽끝을 베고, 세로 세 곬으로 중간에 칼집을 내서 소금으로 비벼 둔다. 파 대가리 흰 데는 작게 다지고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져서 고추가루와 섞어 잠시 문 후, 소금 소량으로 간을 한다. 먼저 준비한 오이를 끄내서 속에다 고명을 넣고 팟잎으로 매서 항아리에 싸 넣고 두어 시간 후에 물을 자작자작하게 부어서 이튿날 먹는다.

번역본

재료 오이 15개, 파 1단,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4쪽, 생강 작은 것 1개, 소금 150g. 오이를 씻어서 양끝을 살짝 베고 중간에 세로로 칼집을 3갈래로 낸 다음 소금으로 비벼 둔다. 파 밑동 흰 부분을 잘게 다지고 마늘과 생강도 곱게 다져 고춧가루와 섞어 잠시 둔 다음 소량의 소금으로 간을 한다. 먼저 준비한 오이를 꺼내어 고명을 속에 넣고 파 잎으로 매어 항아리에 넣은 다음 2시간 정도쯤 후에 물을 자작자작하게 부어 두었다가 이튿날 먹는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오이속박이, 오이소박이, 오이, 파,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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