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선


식품코드	105941

분류	부식 > 찜류 > 선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오이 10 개 주재료] [쇠고기 80 g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각종 양념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오이의 양끝을 잘라내고 배에 잘게 칼집을 내서 속까지 통하게 한 후 소금에 절여 다 절여지면 돌로 눌러 놓는다.
2) 1)을 냄비에 기름을 치고 살짝 볶는다.
3) 고기를 양념하여 볶은 것을 오이 속에 넣는다.
- 큰 오이면 둘로 자른다.
- 급히 만들 때에는 오이를 삶아서 하기도 한다.
물을 꼭 잘 짜내야 하며 너무 삶으면 맛이 없다.

원문명

오이선 > 오이선 > 오이선

원문

재료 오이 10개. 쇠고기 80그람. 소금 약간. 각종 조미료 약간. 어린 오이를 아래 위의 끝을 베고 배에 잘게 칼집을 내서 속까지 통하게 한 후, 소금에 저려 다 젇거든 돌로 눌렀다가 뽀독뽀독한 것을, 냄비에 기름 치고 살짝 볶아서 따로 고기 약념하여 볶은 것을 속에 넣어 큰 오이면 둘에 자른다. 급히 할 때에는 오이를 삶아서도 한다. 물을 꼭 잘짜야 하며 과히 삶으면 맛이 없다.

번역본

재료 오이 10개, 쇠고기 80g, 소금 약간, 각종 양념 약간 어린 오이의 양끝을 잘라내고 배에 잘게 칼집을 내서 속까지 통하게 한 후 소금에 절여 다 절여지면 돌로 눌러 놓는다. 뽀독뽀독한 것을 냄비에 기름을 치고 살짝 볶고 따로 고기를 양념하여 볶은 것을 속에 넣고 큰 오이면 둘로 자른다. 급히 만들 때에는 오이를 삶아서 하기도 한다. 물을 꼭 잘 짜내야 하며 너무 삶으면 맛이 없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오이선, 오이, 쇠고기, 양념,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