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생채


식품코드	109097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조선요리법(朝鮮料理法)

저자	조자호(趙慈鎬)

발행년도	19.43

IPC	A23L 1/212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풋오이 주재료] [설탕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간장 부재료] [소금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초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조리법

1) 풋오이를 얇게 저며서 속은 버리고 저민 것만 가지런히 무생채 썰 듯 한다.
2) 소금에 주물러서 오이 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에 씻는다.
3) 파, 마늘을 조금만 다져 넣고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을 한다.
4) 기름은 나중에 약간만 넣는다.
- 설탕과 초를 간 맞게 넣어야 좋다.

원문명

오이생채 > 오이생채 > 오이생채

원문

재료 애오이, 설탕, 깨소금, 간장, 소금, 파, 마늘, 참기름, 초, 고춧가루. 만드는법 풋오리를 얇게저며서 속은버리고 저민것만 간지런히해가지고 무생채썰둣합니다. 소금에주물러서 오리물은빼버리고 정한물에빨어가지고 파 마늘을 조금만다져넣고 고춧가루와 다른약념을하는데 기름은 나중에 약간만치십시오. 설탕과 초를 간맞게넣어야 좋습니다.

번역본

<재료> 풋오이, 설탕, 깨소금, 간장, 소금, 파, 마늘, 참기름, 초, 고춧가루 <만드는 법> 풋오이를 얇게 저며서 속은 버리고 저민 것만 가지런히 하여 무생채 썰 듯 한다. 소금에 주물러서 오이 물은 빼 버리고 깨끗한 물에 씻어 파, 마늘을 조금만 다져 넣고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을 하는데 기름은 나중에 약간만 넣는다. 설탕과 초를 간 맞게 넣어야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오이생채, 오이, 설탕, 깨소금, 참기름, 마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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