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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생채
  • 오이생채

    식품코드 106834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오이 3 개 주재료] [소금 조금 부재료] [간장 1 숟가락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초 2 방울 부재료] [기름 2 방울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고추 0.5 개 부재료] [고추장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오이를 씻고 한 치 길이, 한 푼 두께로 썰어 속은 버리고 채쳐서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짠다.
2) 파 채친것, 고추 이긴것, 여러 양념을 다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서 상에 놓는다.
무칠때 간장이나 소금 대신에 고추장에 무쳐도 좋다.
<늙은 오이법> 1) 늙은 오이를 깨끗하게 씻은 후에 껍질을 얇게 벗기고 한 푼두께로 살로만 저미고 한 치 길이, 한 푼 두께로 채를 쳐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물을 짠다.
2) 이 위에 소개한 것처럼 간장이나 고추장에 무친다.
양념들도 꼭 같이 넣는다.

h2mark 원문명

오이생채 > 외 생채 (오월노팔월) > 오이생채(오월노팔월)

h2mark 원문

재료 외 세 개, 소금 조금, 간장 한수가락, 파 한뿌리, 초 두방울, 기름 두방울, 깨소금 반수가락, 고추 반개 외를 먼저 정하게 씻어 가지고 한치 길이로 잘라서 한푼두께로 썰고 속은 버리고 채썰어서 소금에 저렷다가 꼭 짜가지고 파는 채쳐놓고 고추 이겨 넣고 우에 적은 여러약념을 다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서 상에 놓나니라 또 간장이나 소금에 무치지 않고 고추장에 무쳐도 좋으니라 늙은외를 정하게 씻은후 껍질을 얇게 벗기고 한푼두께로 살로만 저며서 한치 길이로 잘라 한푼 둣게로 채를쳐서 소금에 잠간 저렷다가 곳짜가지고 이우에 법과 같이 간장이나 고추장에 무치고 약념들은 꼭 같이 넣나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 오이 3개, 소금 조금, 간장 1숟가락, 파 1뿌리, 초 2방울, 기름 2방울, 깨소금 반숟가락, 고추 반 개. 오이를 먼저 깨끗하게 씻어 가지고 한 치 길이로 잘라서 한 푼 두께로 썰고 속은 버리고 채쳐서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짠다. 그리고 파는 채쳐놓고 고추 이겨 넣고 위에 적은 여러 양념을 다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서 상에 놓는다. 또는 간장이나 소금에 무치지 않고 고추장에 무쳐도 좋다. 늙은 오이를 깨끗하게 씻은 후에 껍질을 얇게 벗기고 1푼두께로 살로만 저며서 1치 길이로 잘라 1푼 두께로 채를 쳐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곧 짜가지고 이 위에서 말한 법과 같이 간장이나 고추장에 무친다. 양념들도 꼭 같이 넣는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오이생채, 오월노팔월, 오이, 생채, 초, 고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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