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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263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오이 200 g (3인분) (큰 것 1개) 주재료] [간장 1 Ts (3인분) 부재료] [고추장 2 ts (3인분) 부재료] [깨소금 0.5 ts (3인분) 부재료] [소금 소량 (3인분) 부재료] [참기름 0.5 ts (3인분) 부재료] [설탕 2 ts (3인분) 부재료] [식초 1 ts (3인분)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오이의 겉면을 고운 소금으로 싹싹 비벼서 깨끗이 씻고 채를 친다.
2) 무생채와 같은 요령으로 무치되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으로 무친다.
- 국물이 생겨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 무생채 때보다 좀 굵게 채를 쳐도 무방하며 때로는 얇게 저며 썰어서 무쳐도 좋다.
- 식초를 쳐서 오래 두면 빛깔이 노랗게 된다.

h2mark 원문명

오이생채 > 오이생채 > 오이생채

h2mark 원문

(3인분) 오이(큰것1개) 200g, 간장 1T.S., 고추장 2t.s., 깨소금 1/2t.s., 소금 소량, 참기름 1/2t.s., 설탕 2t.s., 식초 1t.s. 열량 140Cal, 단백질4 g 오이의 겉면을 고운 소금으로 싹싹 비벼가지고 깨끗이 씨어 채쳐서 무친다.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으로 무치는 점이 다를 뿐 무생채와 같은 요령이다. 역시 국물이 생기면 버리지 말도록 하여야 한다. 주) 무생채 때보다 좀 굵게 채를 쳐도 무방하며 때로는 얇게 저며썰어서 무쳐도 좋다. 식초를 쳐서 오래 두면 빛깔이 노랗게 된다.

h2mark 번역본

재료(3인분) 오이(큰 것1개) 200g, 간장 1Ts, 고추장 2ts, 깨소금 1/2ts, 소금 소량, 참기름 1/2ts, 설탕 2ts, 식초 1ts 열량 140Cal, 단백질 4g오이의 겉면을 고운 소금으로 싹싹 비벼서 깨끗이 씻고 채를 쳐 무친다.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으로 무치는 점이 다를 뿐 무생채와 같은 요령이다. 국물이 생겨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주) 무생채 때보다 좀 굵게 채를 쳐도 무방하며 때로는 얇게 저며 썰어서 무쳐도 좋다. 식초를 쳐서 오래 두면 빛깔이 노랗게 된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오이생채 , 오이, 간장, 고추장, 무생채, 생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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