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이의 겉면을 고운 소금으로 싹싹 비벼서 깨끗이 씻고 채를 친다. 2) 무생채와 같은 요령으로 무치되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으로 무친다. - 국물이 생겨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 무생채 때보다 좀 굵게 채를 쳐도 무방하며 때로는 얇게 저며 썰어서 무쳐도 좋다. - 식초를 쳐서 오래 두면 빛깔이 노랗게 된다.
원문명
오이생채 > 오이생채 > 오이생채
원문
(3인분) 오이(큰것1개) 200g, 간장 1T.S., 고추장 2t.s., 깨소금 1/2t.s., 소금 소량, 참기름 1/2t.s., 설탕 2t.s., 식초 1t.s. 열량 140Cal, 단백질4 g 오이의 겉면을 고운 소금으로 싹싹 비벼가지고 깨끗이 씨어 채쳐서 무친다.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으로 무치는 점이 다를 뿐 무생채와 같은 요령이다. 역시 국물이 생기면 버리지 말도록 하여야 한다. 주) 무생채 때보다 좀 굵게 채를 쳐도 무방하며 때로는 얇게 저며썰어서 무쳐도 좋다. 식초를 쳐서 오래 두면 빛깔이 노랗게 된다.
번역본
재료(3인분) 오이(큰 것1개) 200g, 간장 1Ts, 고추장 2ts, 깨소금 1/2ts, 소금 소량, 참기름 1/2ts, 설탕 2ts, 식초 1ts 열량 140Cal, 단백질 4g오이의 겉면을 고운 소금으로 싹싹 비벼서 깨끗이 씻고 채를 쳐 무친다.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으로 무치는 점이 다를 뿐 무생채와 같은 요령이다. 국물이 생겨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주) 무생채 때보다 좀 굵게 채를 쳐도 무방하며 때로는 얇게 저며 썰어서 무쳐도 좋다. 식초를 쳐서 오래 두면 빛깔이 노랗게 된다.
조리기구
키워드
오이생채 , 오이, 간장, 고추장, 무생채, 생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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