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냉국


식품코드	122678

분류	부식 > 국류 > 냉국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212, A23L 1/39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어린 오이 주재료] [간장 부재료] [초 부재료] [고추 부재료] [파 부재료] [물 국물 부재료] [간장 국물 부재료] [초 국물 부재료]

조리법

1) 속이 들지 않은 가늘고 어린 오이를 둥근 그대로 얇게 착착 썰어서 간장과 초를 쳐서 놓는다.
2) 고추는 잘게 이긴다.
3) 파는 가늘게 채쳐서 약간 이겨 놓는다.
4) 오이는 고추와 파를 한데 섞어 놓는다.
5) 상에 놓을 때에 보시기에 적당히 담고 물을 붓고 간장과 초를 알맞게 타서 놓는다.
- 치아가 부실한 노인을 위해서는 오이를 가늘게 채 쳐서 만든다.

원문명

오이냉국 (여름철) > 오이찬국 (여름철) > 오이냉국 (여름철)

원문

재료 오이 한 개 간장 한큰사시 초 맛보아서 고추 조금 파 조금 물 한홉 1. 속들지 않은 가늘고 어린 오이를 둥근그대로 얇게 착착 썰어서 간장과 초를 쳐서 놓고, 2. 고추는 잘게 이기고, 3. 파는 가늘게 채처서 약간 이겨 놓고, 4. 오이는 고추와 파를 한데섞어 놓고, 5. 상에 놓을때에 보시기에 적당히 담고 물을 붓고 간장과 초를 알맞게 타서 놓으라. [비고] 치아가 부실한 노인이 계시면 오이를 가늘게 채를 쳐서 만들 것이다.

번역본

재료 오이 1개, 간장 1큰술, 초 적당량, 고추 조금, 파 조금, 물 1홉 1. 속이 들지 않은 가늘고 어린 오이를 둥근 그대로 얇게 착착 썰어서 간장과 초를 쳐서 놓고, 2. 고추는 잘게 이기고, 3. 파는 가늘게 채쳐서 약간 이겨 놓고, 4. 오이는 고추와 파를 한데 섞어 놓고, 5. 상에 놓을 때에 보시기에 적당히 담고 물을 붓고 간장과 초를 알맞게 타서 놓는다. [비고] 치아가 부실한 노인을 위해서는 오이를 가늘게 채 쳐서 만든다．

조리기구

키워드

오이냉국, 여름철, 오이, 찬국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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