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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김치
  • 오이김치

    식품코드 106651
    분류 부식 > 김치 > 야채김치
    문헌명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21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오이 주재료] [소금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고추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잘고 연한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는 잘라 버리고 그 자른 가장자리의 모진 것은 칼로 도려내어 모양을 낸다.
2) 그리고 칼로 가운데만 삼면을 쪼개서 속이 서로 통하게 해서 소금에 절인다.
3) 파, 마늘, 고추 등을 잘게 이겨서 오이 쪼개었던 자리를 벌리고 그 속에 양념 이긴 것과 고명을 가득 넣고 항아리에 담는다.
4) 물을 적당히 부어 간을 맞추고 소금에 절인 물을 가라안쳐 다시 붓고 파와 고추 채친 것을 넣고 익힌다.

h2mark 원문명

오이소김치 > 외쇼김치 > 오이소김치

h2mark 원문

잘고연 외를 졍게 씨서셔 지 잘러바리고 몸동이를 칼노 삼면으로 가온데만 셔 쇽이 셔로 통게야 쇼곰에 져린후 파 마늘 고쵸를 잘게 익여셔 그든 자리를 벌이고 고명을 각각 너허 항아리에 담고 물을 젹당게 부은후 져렷든 물을 가러안쳐 웃물만 붓고 파와 고쵸를 쳐 넛코 닉히니라

h2mark 번역본

잘고 연한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는 잘라 버리고 그 자른 가장자리의 모진 것을 칼로 도려서 깎아 모양을 낸다. 그런 후에 칼로 가운데만 삼면을 쪼개어서 속이 서로 통하게 하여 소금에 절인다. 그리고 파, 마늘, 고추 등을 잘게 이겨서 오이 쪼개었던 자리를 벌리고 그 속에 양념 이긴 것을 가득히 넣고 고명을 각각 넣어항아리에 담는다. 간 맞게 물을 적당히 붓고 소금에 절인 물을 가라앉혀 다시 붓고 파와 고추 채친 것을 넣고 익힌다.

h2mark 조리기구

칼, 항아리

h2mark 키워드

오이소김치, 오이소김치 만드는 법, 오이, 고추, 김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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