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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김치
  • 오이김치

    식품코드 10767
    분류 부식 > 김치 > 야채김치
    문헌명 주찬(酒饌)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연대초엽
    IPC A23B 7/10
    DB구축년도 2011

h2mark 식재료

[푸른 작은 오이 주재료] [소금 부재료] [갖은 양념 부재료] [소금 부재료] [파 부재료] [물 부재료] [간장 부재료] [통잣 부재료] [통천초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작은 오이에 소금을 발라 문질러서 재워 두었다가, 절여지면 냉수로 씻는다.
2) 오이를 가르고 여러 가지 양념을 채워 넣은 다음, 소금으로 숨을 죽인 파 잎으로 오이 몸을 단단히 얽어맨다.
- 굴리더라도 양념이 빠지지 않도록 한다.
3) 물을 끓여 식혀서 간장으로 조미하여 오이를 담근 항아리에 붓는다.
4) 통잣, 통천초, 통파의 흰부분을 넣고 소금, 간장을 많이 부어 두면 다음날에 쓸 수 있다.
- 하루 정도면 맛이 좋지만 오래 두지는 못한다.

h2mark 원문명

오이김치 > 苽淡沈菜 > 고담침채

h2mark 원문

小苽以塗洗宿軟後洗出冷水,冷水則棄之,仍剖苽如苽,又以具色藥入剖中後,以殺蔥葉堅苽身結雖使轉之藥不出,然後猛沸水待凉冷和醬調味,而仍沈苽盛缸,又以全栢子全川椒全蔥白入之後,又醬水多注,翌日可用。而一日許可美也,不可久用。

h2mark 번역본

푸른 작은 오이에 소금을 발라 문질러서 재워 두었다가, 녹신하게 절여지면 냉수로 씻어 내고 그 물은 버린다. 오이를 과함저를 만들 때처럼 가르고 여러 가지 양념을 그 가른 곳에 채워 넣은 다음, 소금으로 숨을 죽인 파 잎으로 오이 몸을 단단히 얽어매어, 굴리더라도 양념이 빠지지 않도록 한다. 그런 다음, 물을 팔팔 끓여 식혀서 간장으로 조미하여 오이를 담근 항아리에 붓는다. 또 통잣통천초통파의 흰부분을 넣고 소금, 간장을 많이 부어 두면 다음날에 쓸 수 있다. 하루 정도면 맛이 좋다. 오래 두지는 못한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오이김치, 苽淡沈菜, 고담침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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