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주


식품코드	183322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보양지(林園十六志-葆養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9세기 초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기장쌀 3 말 부재료] [맥문동 8 냥 부재료] [생지황 4 냥 부재료] [하수오 4 냥 부재료] [천문동 2 냥 부재료] [숙지황 2 냥 부재료] [구기자 2 냥 부재료] [우슬 2 냥 부재료] [당귀 2 냥 부재료] [인삼 1 냥 부재료] [누룩 부재료] [청주 부재료]

조리법

1) 기장쌀 3말, 맥문동 8냥, 생지황과 하수오는 각각 4냥, 천문동, 숙지황, 구기자, 우슬, 당귀는 각각 2냥, 인삼 1냥을 모두 가루로 만든다.
2) 1)을 좋은 누룩을 넣고 기장밥을 버무려 보통 방법대로 술을 빚는다.
3) 술이 익으면 주자에 짜서 청주를 얻는다.

원문명

오수주 > 烏鬚酒 > 오수주

원문

《萬病回春》：黃米三斗，麥門冬八兩，生地黃、何首烏各四兩，天門冬、熟地黃、枸杞子、牛膝、當歸各二兩，人蔘一兩，右末，入好麴拌飯，如常釀法。待酒熟出取。每日晨一二盃，微度。忌白酒、蘿、、蒜、牛肉。黃米卽黍米，色黃也。治同上。

번역본

《만병회춘》에 이르기를 황미<기장쌀> 3말, 맥문동 8냥, 생지황과 하수오는 각각 4냥, 천문동, 숙지황, 구기자, 우슬, 당귀는 각각 2냥, 인삼 1냥을 모두 가루로 만들어 좋은 누룩을 넣고 기장밥을 버무려 보통 방법대로 술을 빚는다. 술이 익으면 주자에 짜서 청주를 얻는다. 매일 이른 아침에 한 두 잔을 마시는데 조금 취할 정도로 마신다. 흰 술, 무, 파, 마늘, 소고기를 금해야 한다. 황미는 찰기장쌀로 색이 누렇다.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조리기구

주자

키워드

烏鬚酒, 오수주, 황미, 맥문동, 생지황, 하수오, 천문동, 숙지황, 구기자, 우슬, 당귀, 인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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