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법


식품코드	182005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182, A23L 1/10

DB구축년도	2015

식재료

[남천촉 <방법 1> 부재료] [쌀 <방법 1> 부재료] [감나뭇잎 <방법 2> (또는 백양나뭇잎) 부재료]

조리법

<방법 1> 1) 남천촉의 줄기와 잎을 찧는다.
2) 쌀을 9번 물에 담그고 9번 찌고 9번 햇볕에 말려 쌀알이 오그라들어 작아지고 흑옥같이 되면 자루에 담아 둔다.
<방법 2> 1) 감나뭇잎이나 백양나뭇잎 수십 개를 섞어 오반을 만든다.

원문명

오반법 > 烏飯法 > 오반법

원문

取南燭莖葉搗碎漬汁，浸粳米，九浸九蒸九曝，米粒緊小，黑如珠（案）疑之誤。《正韻》：，黑玉。《本草》：琥珀千年者。盛，可以適遠方。《唐本草》今釋家多於四月八日造之，以供佛。或入葉白楊葉數十枝以助色，或又加生鐵一塊，止知取其上色，不知乃服，食家所忌也。《本草綱目》

번역본

남천촉의 줄기와 잎을 찧어 그 즙으로 쌀을 9번 물에 담그고 9번 찌고 9번 햇볕에 말려 쌀알이 오그라들어 작아지면 검기가 흑옥같다(안）는 검은 옥 예자의 잘못된 표기인 것 같다.]《정운》에 이르기를：예는 흑옥이다고 했다.《본초》：호박이 천년 된것을 예라고 한다.。 자루에 담아 두면 먼길을 갈 때 적절하다.《唐本草당본초》 오늘날 절에서는 4월 초파일에 오반을 만들어 공불하며, 감나뭇잎이나 백양나뭇잎 수십 개를 섞어 색을 짙게 한다. 또는 생철 한덩이를 넣기도 하는데 그 색을 내는 것만 아는데 그치고 마시는 것은 미식가들이 금기시해야 된다는 것은 모른다》《본초강목》

조리기구

키워드

오반법, 烏飯法, 쌀, 감나무잎, 백양나뭇잎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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