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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자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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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5991
    분류 주식 > 죽류 > 즙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오미자 주재료] [설탕 (또는 꿀)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오미자 3숟가락 정도를 1L가량의 물에 담가 3시간에서 하루쯤 2색 정도가 우러나게 한 다음 웃물만 따라 쓴다.
- 신맛이 너무 강하면 물을 더하고 색이 엷을 때에는 붉은 색소를 조금 탄다.
2) 설탕이나 꿀을 넣어 단맛을 낸다.

h2mark 원문명

오미자즙 > 오미자집(五味子汁) > 오미자즙

h2mark 원문

오미자(五味子)의 좋은 것은 당년(當年)치로 붉은 것이다. 묵은 것은 검고 바삭 마른 것이다. 오미자(五味子)를 세 숟가락쯤을 1릿틀 가량의 물에 담가 세시간서부터 1일간쯤이면 울어나니 그것을 웃물만 딿아 쓴다. 너무 산미(酸味)가 많을 때는 물을 더하고 색이 엷을 때는 홍색소(紅色素)를 좀 타면 좋고, 설탕이나 꿀로 감미(甘味)를 더 돋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음료이니까 상비(常備)로 집에 만들어 두면 좋다.

h2mark 번역본

오미자는 그 해에 수확된 것으로 빛깔이 붉은 것이 좋다. 묵은 것은 빛깔이 검고 바싹 말라있다. 오미자 3숟가락 정도를 1L가량의 물에 담가 3시간에서 하루쯤 2색 정도가 우러나게 한 다음 웃물만 따라 쓴다. 신맛이 너무 강하면 물을 더하고 색이 엷을 때에는 붉은 색소를 조금 타면 좋고 설탕이나 꿀을 넣어 단맛을 낸다. 음료로서 충분하므로 집에 만들어 두고 먹으면 좋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오미자즙, 五味子汁, 오미자즙 , 오미자, 설탕,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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