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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자고
  • 오미자고

    식품코드 109755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다류
    문헌명 윤씨음식법(음식법 饌法)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54
    IPC A23L 1/212, A23L 1/06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오미자 1 되 부재료] [백청 3 되 부재료] [꿀물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오미자는 씨가 있는 채로 삶으면 맛이 쓰므로 물에 담가 불린다.
2) 불린 오미자를 체에 건져 산사 거른 것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
3) 작은 솥에 오미자를 넣고 백청을 달게 넣은 다음 숯불에서 오랫동안 조린다.
4) 끈기나게 덩어리지면 꿀물에 타 먹는다.
- 오미자고를 만들 때 오미자 1되에 백청이 3되가 필요하다.
- 8월쯤 생오미자가 포도송이 크기로 앵두같이 붉게 열리면 살짝 데쳐 거른 다음 백청을 타면 산사를 걸러 만든 정과보다 빛깔이 곱고 연하다.

h2mark 원문명

오미자고 > 오미 > 오미자고

h2mark 원문

오미고 려면 오미가 되면 쳥이 셔 되나 드니 오미 셔 므면 니 담가 몸이 붓거든 쳬으 건져 걸으면 산 거른 것 거든 옹의 담고 숫불의 쳥을 무게 져므도록 조리면 여 덩이 지거든 그르 담고 믈의 먹어도 조코 팔월 즈음 오미가 포도송이 치 븕기 도 흐니 그거 잠간 데쳐 걸어 고은 쳥을 면 산 거른 졍과도곤 빗치 더 연고 고으니 죡히 낫것 상의 노함즉 니라

h2mark 번역본

오미자고를 만들 때 오미자가 1되면 백청이 3되나 든다. 오미자를 씨가 있는 채로 삶으면 맛이 쓰므로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체에 건져 걸러 산사 거른 것 같게 한다. 작은 솥에 담고 백청을 달게 타 넣은 다음 숯불에 오래도록 조리면 끈끈하게 덩이가 지게 되는데 이를 꿀물에 타 먹으면 좋다. 8월 즈음에 생오미자가가 포도송이 크기로 앵두같이 붉게 열리는데 그것을 따서 살짝 데쳐 거른 다음 백청을 타면 산사를 걸러 만든 정과보다 빛깔이 더욱 곱고 연하여 점심상에 놓을만하다.

h2mark 조리기구

체, 작은 솥

h2mark 키워드

오미자고, 오미자 1되, 백청이 3되, 꿀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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