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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곡밥
  • 오곡밥

    식품코드 106146
    분류 주식 > 밥류 > 잡곡밥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182,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쌀 700 g 주재료] [수수 140 g 주재료] [콩 140 g 주재료] [차조 140 g 주재료] [팥 140 g 주재료] [찹쌀 140 g 주재료] [소금 2 Ts* *Ts: 테이블스푼(Tablespoon)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팥은 삶고 찰수수는 뽀얗게 문질러 씻어서 일어 건진다.
2) 차조도 깨끗이 씻어서 일어 건지고 콩은 불려 놓는다.
3) 콩, 팥, 찹쌀, 수수를 섞어서 팥물을 부어 밥을 짓고, 밥이 끓을 때 차조를 위에 얹어서 뜸을 들이고 간을 섞어 푼다.
- 팥물은 식은 다음에 부어야 하며 찹쌀이 섞여 있으므로 흰밥 때보다는 물을 다소 적게 부어야 한다.
- 오곡밥이라 하여 반드시 5가지 재료를 넣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그 중 2~3가지를 적당히 응용하여도 좋다.

h2mark 원문명

오곡밥 > 오곡밥, 五穀飯 > 오곡반

h2mark 원문

쌀 700g, 수수 140g, 콩 140g, 차조 140g, 팥 140g, 찹쌀 140g, 소금 2T.S., 열량 3907.4 Cal, 단백질 140.7g a. 팥은 삶고 차수수는 뽀얗게 대겨씻어서 일어건진다. b. 차조도 깨끗이 씻어서 일어건지고 콩은 불켜 놓는다. c. 콩·팥·찹쌀·수수를 섞어서 팥물을 부어 밥을 짓고, 밥이 끓어날 때에 차조를 위에 얹어서 뜸을 들여 간이 섞어 푼다. d. 팥물은 식은 다음에 붓도록 하며, 백반 때보다는 찹쌀이 섞인 관계로 다소 적게 부어야 한다. 주) 오곡밥은 풍습상 음력 정월 보름에 지어 먹는 것이지만, 평소에도 가끔 차려서 밥상의 흥취를 색다르게 꾸미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곡은 반드시 다석가지 재료가 아니라도 그 중 2,3가지를 적당히 응용하여도 좋을 것이다. 잡곡밥에는 맑은 국이 끼는 것이 좋다.

h2mark 번역본

쌀 700g, 수수 140g, 콩 140g, 차조 140g, 팥 140g, 찹쌀 140g, 소금 2Ts 열량 3,907.4Cal, 단백질 140.7g 1) 팥은 삶고 찰수수는 뽀얗게 문질러 씻어서 일어 건진다. 2) 차조도 깨끗이 씻어서 일어 건지고 콩은 불려 놓는다. 3) 콩, 팥, 찹쌀, 수수를 섞어서 팥물을 부어 밥을 짓고, 밥이 끓을 때 차조를 위에 얹어서 뜸을 들이고 간을 섞어 푼다. 4) 팥물은 식은 다음에 부어야 하며 찹쌀이 섞여 있으므로 흰밥 때보다는 물을 다소 적게 부어야 한다. 주) 오곡밥은 풍습에 따라 주로 음력 정월 보름에 지어 먹지만, 평소에도 가끔씩 오곡밥을 지어서 밥상을 색다르게 꾸미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오곡밥이라 하여 반드시 5가지 재료를 넣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그 중 2~3가지를 적당히 응용하여도 좋다. 잡곡밥에는 맑은 국을 함께 내는 것이 좋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오곡밥, 五穀飯, 오곡반, 오곡, 쌀, 수수, 콩, 차조,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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